쟘스 (221.♡.194.163)
2025년 11월 20일 PM 11:54 · 수정됨(11. 21. 00:40)
오늘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케이크를 예약해서 픽업하는 날이었어요.
동네에 너댓군데가 있어서 어디로 예약할지 고민하다가,
오늘 어차피 들러야 할 곳에서 가까운 A지점에 예약을 해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A지점에 가니까...
여기 말고 B지점에 예약되어있다고 안내를 받고
너무 황당해서 아니 내가 왜 착각을 했지? 했죠.
B지점은 제가 평소에 자주 픽업 방문하는 집 앞의 지점이었습니다.
그런데 B지점을 가니까, 거기가 아니라 C지점에 예약이라고 ㅠㅠ.........
A지점 직원들은 제게 지점명으로 정확하게 알려줬는데,
제가 지점명을 햇갈려서 C에 가라는 걸
B라고 착각하고 또 잘못 간겁니다 .....
아니 그리고 애당초 C지점은 평소 가던 지점도 아닌데 잘못 예약을ㅡㅡ;;
B지점 = OO점 / C지점 = OO역점............
네... "역" 이라는 글자 하나 차이로 또 다른데를 간거죠 ㅋㅋㅋㅋㅋ
(예: 강남점 / 강남역점 같은 거요...)
그래서 오늘 동네 안에서만 퇴근시간대에 1시간을 운전하고 돌아다녔네요 ㅋ
물론 케이크가 맛있기는 했죠ㅋ
차 막히는데 운전하고 돌아당기다가 배가 매우 아주 많이!!! 고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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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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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르르
25.11.21 · 27.♡.38.69
이상하게 일년에 몇 번, 뭐에 홀린듯한 날이 있죠 ㅠ.ㅠ; -
쟘쟘스
→ 구르르 작성자
25.11.21 · 221.♡.194.163
진짜 당황스럽다 못해 당혹스러울 정도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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