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t.Kim (180.♡.158.214)
2025년 11월 21일 AM 11:13 · 수정됨(15:59)
뭐 당연한 거긴 하지만... SKT 사태 이후 가족 휴대폰은 싹 알뜰폰으로 옮겨가고
인터넷, TV(유선상품)들은 남은 약정기간 두세달 남아서 SKT BTV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마침 휴대폰 가족묶음도 안하는 상태라 이제 해지방어에 부담이 없어졌으니 한번 해볼까~ 해서
고객센터 연락하고 해지예고 했더니 확실히 갱신하겠다고 하던 기존과 다르게
'장기고객이라 해지하면 아깝다고 느껴진다, 약정 종료된 날 전화달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 뭐가 좀 다른 딜을 하려나 해서 오늘 다시 전화해봤더니...
매년 1년씩 약정 갱신할때처럼 상품권 몇만원은 그대로 (한 몇 년간 그대로였던것 같네요)
추가로 인터넷 무료 3개월 더해주는게 끝... 별 차이 없네요.
"가족묶음도 안하다보니 해지에 부담이 없어서 다른 통신사도 알아봤거든요~"라고 했는데
소위 '떠날거면 떠나라'는 식으로 시큰둥하게 별 신경을 안씁니다.ㅎㅎ
일단 다시 전화주겠다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얼핏 해지방어도 '돈 좀 되는 고객'들에게나 적극적이지,
저가요금제 쓰는 돈 안되는 고객들은 나가던가 말던가 신경 안쓴단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하고...ㅋㅋ
결국 최종 혜택은 한 10만원 정도 되고, 타 통신사 넘어가도 제 사용패턴은 돈이 안되다보니
요금제 가격도 비슷하거나 살짝 더 비싸면서 지원금(혜택)은 적다보니 그냥 그대로 써야겠습니다.ㅠㅠ
그나마 휴대폰은 LG 유플러스 알뜰폰을 싹 다 넘어가서 한 달에 3천원 나오니
BTV와 SKT 회선 두개로 가족묶음 혜택보다 걍 유선 따로쓰고 알뜰폰 쓰는게 훨씬 낫긴 하네요.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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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25.11.21 · 211.♡.195.128
돈안되는 고갱님에겐 과감하네요 ㅎㅎ - M
MSgt.Kim
→ StarLeo 작성자
25.11.21 · 180.♡.158.214
하긴, 고객도 돈이 되야 고객이지 푼돈 찔찔 내면서 쓰는 고객은 오히려 AS나 요구하는 기생충이라고 생각할지도요.ㅋㅋ
물론 AS나 항의를 한 적은 없지만, 어떤 고객이든 그럴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으니 돈이라도 많이 내야 이득일테니까요.... -
Rrapanui
25.11.21 · 106.♡.206.2
KT 쓰시는 부모님은 고객센터 전화해서 문의할께 있으니 담당부서로 연결해달라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말고 통신사 실무직원?한테 문의하고 혜택 받으시더라구요.
그런데 말씀대로 혼자쓰는 제가 시도하면 담당부서 연결같은건 따로 없고 따로 제공해드릴 혜택이 없다며 칼차단.....너무 태도가 달라서 당황스럽더군요ㅠㅠ - M
MSgt.Kim
→ rapanui 작성자
25.11.21 · 180.♡.158.214
BTV의 경우 고객센터 전화하면 보이는 ARS를 통해서 메뉴 - 해지담당을 선택할 수는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제공해 드릴수 있는 혜택이 이게 전부입니다"라고 했습니다...ㅠㅠ -
Rruler
25.11.21 · 119.♡.40.199
저도 얼마 안남았는데 혜택이 별로면 아정당 같은 업체를 통해 해야하나 싶습니다.. - M
MSgt.Kim
→ ruler 작성자
25.11.21 · 180.♡.158.214
저도 해지방어 검색하니 아정당 먼저 나오는데 그곳에 올려진 요금표 보니 공홈이랑 뭔가 큰 차이는 없더군요.
유플러스 3년 약정, 100M, 실속형 기준, 아정당 지원금이 공홈보다 4만원 더 높은 40만원으로 되어있긴 합니다. - 떡
떡갈나무
25.11.21 · 223.♡.91.19
그냥 계속 쓸테니 혜택 좀 달라고 하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그럼 7만원 상품권 정도 주더라구요.
매년 받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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