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오니 묘하군요
새
새벽그림 (122.♡.3.202)
2025년 11월 21일 PM 12:49 · 수정됨(14:08)
조회 827 공감 0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 슬슬 티비 등에 사회에서 한자리 잡은 아는사람들이 보이네요.
민주당 모 의원은 제 고등학교 같은반 친구였고요. 좀 친하기도 했었고...또다른 모 의원은 동아리 친했던 후배였습니다.
어제는 김용현 변호사로 감치 어쩌고 뉴스가 나오는데... 변호사중 한명이 또 재수학원 같은반 옆자리 같이 공부했던 친구였네요.
다들 공부는 잘해서 명문대 법대 가서 국회의원 변호사 등 자리잡고 테레비 뉴스에도 나오는거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묘한 감정이 드는군요.
좋은동네 좋은학교 다니면 주위에 판검사 의사 변호사 교수 친구 지인들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러지를 못해서 더 그런가 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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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11.21 · 175.♡.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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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ia
25.11.21 · 211.♡.22.149
어떤 감정인지 알 것 같습니다.
비교를 하거나 부러워하거나 그런 마음으로 쓰신게 아니고 그냥 드는 마음.
사람이라 드는 스치는 마음인거죠. -
OorOro
25.11.21 · 206.♡.65.220
동네 친구들이 내란에 가담한 검사들이라 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박세현 검사...공부는 탑은 아니었고, 순둥한 느낌이었는데...
최재훈 검사...공부 잘했고, 농구 같이 하곤 했는데...
드라마에서 처럼 고등학교때 동네고양이 죽이고 그런 캐릭터랑 멀고 순수하고 착했던 기억들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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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하고 실수도 하겠지만, 유명하면 부담되서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