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엘리베이터 탔는데 동행분들 말씀이요...
넘
넘실이 (124.♡.63.42)
2025년 11월 21일 PM 03:44 · 수정됨(17:12)
조회 1,005 공감 0
아파트형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거기 계신분들중 한분이
일하시는데가
장애인분들을 고용해서 일을하는데 말이죠
말씀하시는 분이 하는일이
장애인분들이 미처 할수 없는 잘 못하는 일을 보조해주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문득 제생각에는
그런 일을 할수 있는 장애인(보조해주는 일요)을 고용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암튼 사회생활하면서
제가 몰랐던 세계가 많이 있네요
제가 좀 일찍 출근하는데요 6시 40분쯤요?
그때 퇴근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여기가 그렇게 규모가 있는데가 아닌데
3교대로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거에 놀랐네요
댓글 (6)
-
용용a
25.11.21 · 211.♡.231.162
장애인은 채용시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 -
넘넘실이
→ 용a 작성자
25.11.21 · 124.♡.63.42
제가 일하는곳에 장애인분들 많아요
몸이 불편한 분들도 있고 지체장애분도 있고 그러네요
저번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갑자기 크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서
깜짝 놀란적이 있네요
아마 인사하고 다니라고 교육했나 봐요
식당에서도 사용방법 설명하고 그러더라구요 -
크크리안
25.11.21 · 182.♡.166.10
어쨋던 저쨋던
장애인 노동자들도
비장애인 노동자들도
화이팅 입니다 -
넘넘실이
→ 크리안 작성자
25.11.21 · 124.♡.63.42
제가 있는 곳은 못살게 구는 그런거는 없나봐요
적어도 제눈에는 그렇네요 - S
someshine
25.11.21 · 61.♡.87.225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 어릴때는 한국에 장애인이 없는 줄 알았었습니다.
극심한 차별 때문에 너무 배타적이고 폐쇄적으로 사회가 돌아가고 그랬던 것 같아요.
장애인 분들의 시위로 거의 모든 전철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생겨
모든 사람이 편안함을 누리고 있다는 어떤 분이 쓰신 글이 생각납니다. -
넘넘실이
→ someshine 작성자
25.11.21 · 124.♡.63.42
제가 출근할때 버스에서 중간에 내리는 분이
절뚝거리면서 내리더라구요
그런거 보면서 맘이좀 애잔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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