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58.♡.3.55)
2025년 11월 21일 PM 07:21 · 수정됨(11. 22. 00:07)
일때문에 왔지만 일은 내일 있습니다
카페쇼는 사람이 많아서 뭐 잘 보지 못했고
나가려니 체크인 시간이 안되서...
어쩌지 하다 굳이 먼거리에 있는 카페를 갔습니다
이태원에 헬카페예요...
거친 남자들의 거친카페
거기서 무려 헬라떼라는것을 주문합니다
우유의 질감상 자리까지 와서 밀크폼을 부어주시더군요
첫모금이 중요하다고.. 역시나 였습니다
하지만 이름과 다르게 바디감은 있지만 부드러웠습니다..
20분만에 나왔어요...한시간반걸려갔는데
차도 놓쳐 걷기로 하고 보니 여기는 앤틱거리더군요
아이들이랑 오면 좋았으련만...
제가 재미가 없었던 이유는 아이들과 아내가 없어서인가봐요...
따 한시간반 걸려 숙소와서 체크인했습니다..
그냥 숙소가서 책이나 보려구요
이따 9시에 우리동네 없는 KFC가서 1+1치킨사다
맥주한잔하고 일찍자렴니다
내일 학회 마치면 바로 내려가야겠어요
수요일부터 당직선다고 가족들을 못봤네요 ㅜ 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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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11.21 · 223.♡.218.118
한적한 시골의 은둔 의사가 한양에 와서 신묘하게 응급 신생아를 구하고 내려갔다... 그런 전설을 하나 쓰고 돌아가시죠... -
EEugenestyle
→ 순후추 작성자
25.11.21 · 58.♡.3.55
의료법위반이라서요 ㅋㅋ 그리고 여기계신분들이 저보다 백배는 뛰아난분들이라^^ - 4
42.195km
25.11.21 · 118.♡.6.77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과 장소가 필요할 때도 있더라고요.
푹 쉬셔요 -
EEugenestyle
→ 42.195km 작성자
25.11.21 · 58.♡.3.55
그러려구요 조용히 음악듣고 맥주한잔하려고합니다 - 베
베티
25.11.21 · 125.♡.107.155
저두 혼자 여행보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게 훨씬 즐겁더라구요 ㅎㅎ -
EEugenestyle
→ 베티 작성자
25.11.21 · 58.♡.3.55
이젠 허전해요... 혼자놀러온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25.11.21 · 211.♡.179.192
저 죄송한데 손좀내려보실수 있나요?
좋은시간되세요 -
EEugenestyle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작성자
25.11.21 · 58.♡.3.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eeb85d6.jpeg] -
지지미니쓰
→ Eugenestyle
25.11.22 · 58.♡.174.6
역시나였 ㅎㅎㅎ -
크크리안
25.11.21 · 180.♡.11.208
아이들과 아내가 없.... (극락이죠?)
https://youtube.com/shorts/tF40yEopJX8?si=bUzhh4tyfFlHHa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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