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로 (211.♡.188.54)
2025년 11월 21일 PM 09:21 · 수정됨(22:38)
궁금한 이야기 Y 에 김혜성 선수 아버지 얘기가 나왔어요.
그 아들에게까지 연좌제를 부여해야 하나..
싶을수도 있지만 공항 인터뷰는 갸우뚱? 하게
만들기도 하고..
김혜성 아버지는 김선생이란 사람을
본인 아들이 이제 잘 나가니까 돈 더 받아내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요..
돈 못받은 김선생이란 사람이 빌려준
원금 1억 2천에 16년간 쌓인 이자를 계산하니
4억원대가 나왔어요;;
9천만원 정도는 갚았다지만…
김선생이 긴 싸움에 지치니
그냥 5천만원만 받고 끝내자 했는데
것도 안지키고.
그래서 결국 방송에서 둘을 만나게 해서
12월 20일까지 5천만원 갚으면
끝내는 것으로 합의를 보네요.
과연…
개인적으로 좀 다른 사안이지만
과거에 다녔던 회사들에서
급여를 제대로 못받아 본 경험이 있어서
돈 제대로 안갚고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제가 다 화가 날 수가 없어서..
저 돈 못받은 분이 그저 대인배로 보이네요.
과거가 생각나서 감정이입 했어요 ㅠㅠ
김혜성 아버지는 계속 모자이크고
돈 못받은 분은 얼굴 다 공개했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이건 진짜 저 김선생이란 사람이 되어보지 않은 이상..
당사자가 아니면 저 심정 정말 모를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선생이란 사람이 불법추심을 한건 잘못이다.. 라는 의견들도 틀린건 아니겠지만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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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11.21 · 49.♡.1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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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25.11.21 · 122.♡.120.172
김선생의 심정은 진짜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헤아리기 어려울겁니다. 그게 진짜 급한 돈이면 정말 나쁜충동도 느낄거예요. -
몽몽몽이
25.11.21 · 1.♡.153.106
법이 어떻든.. 그냥 상식적으로 저런 채무관계에 대한 대응이 좋게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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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