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49.♡.109.155)
2025년 11월 22일 PM 05:56 · 수정됨(11. 23. 02:11)
고등학교 때 되게 재미있게 봤던 거 같은데,
지금 e북으로 다시 보니까 진-짜 노잼이네요 ㅋㅋㅋ
스토리도 되게 생각없이 대충대충 만든 거 같고...
갹 에피의 전개가 너무 단순해요...ㅋㅋㅋ
마치 신문에 나오는 4칸 만화 보는 것 같습니다. 4칸으로 끝낼 수 있는 에피를 20페이지로 쭉 늘여놓은 느낌...
나는 20페이지로 된 에피 한 개를 읽었지만 마치 신문에서 4칸 만화를 본 거 같은 느낌...
인물들 대사도 너무 생각없이 대충대충 썼더라고요 ㅠ
H2나 러프에 비하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애니메이션이 유명해지면서 원작도 과대평가된 케이스인 것 같네요.
오랜만에 오렌지로드나 볼까 하고 e북 결제했다가 폭풍 후회하는 중입니다 ㅜㅜ
p.s. 이제 보니 만화책 그림체도 되게 대충대충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애니메이션이 유명해지면서 과대평가 되었음!!

첨부파일
IMG_8319.jpeg 2.8 MB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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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오름
25.11.22 · 125.♡.45.235
애니메이션이 살렸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
레레인민트
25.11.22 · 118.♡.7.103
그쵸.. 애니메이션과 OST 가 살렸죠.. -
포포도
25.11.22 · 112.♡.56.101
더 정확히는 OST가 살린 것 같습니다.
저 시절 어렵게 구한 Singing Heart / Loving Heart OST CD 보유 중... ㅎㅎ -
고고요한밤커피한잔
→ 포도
25.11.22 · 218.♡.58.37
시티팝이 뭔지 모르지만 유행하던 시절에
친구넘이 오렌지로드 OST에 나오는 노래가 시티팝이다...하는거 보고 시티팝이 뭔줄 알았었네요...
저도 그 시디들 다 보유 중... -
고고요한밤커피한잔
25.11.22 · 218.♡.58.37
요즘은 마도카 하면 누가 떠오를까요...오렌지로드의 마도카가 떠오르면 할배일듯...
예전 마도카 성우 분 돌아가셨을 때 추모하는거 보면
마도카보다 부르마로 추모를 더 많이 하더군요...드래곤볼은 안봐서 부르마 성우인줄도 몰랐는데... -
난난방고양이
→ 고요한밤커피한잔
25.11.22 · 31.♡.16.174
나카모리 아키나... -
KKenia
25.11.22 · 175.♡.100.133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죠. 저게 80년대 작품이니까요. -
최최작가
→ Kenia 작성자
25.11.22 · 49.♡.109.155
제가 90년대에 읽었을 뿐 작품 자체는 80년대 작품이었군요 ㅋ -
GGreenDay
25.11.22 · 218.♡.245.253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진부해진 것도 있고, 소년만화의 한계죠.
소년만화에 명작급의 내러티브를 바라기엔 무리죠.
그래도 아유카와 마도카는 그 시절 남자아이들에게 불을 지른 손꼽을만한 캐릭터 중 하나였던 건 분명합니다.
터치의 아사쿠라 미나미
오렌지 로드의 아유카와 마도카
오 나의 여신님의 베르단디
메종일각의 오토나시 쿄코
등등... -
SSilvercreek
25.11.22 · 121.♡.214.196
메종일각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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