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미스 (121.♡.67.91)
2025년 11월 22일 PM 09:39 · 수정됨(11. 23. 21:25)
1. 새우구이를 먹으려고 수산시장에서 활새우를 사왔는데 딸려온 방게를 키우는 이야기 입니다.
2. 3살 딸래미가 꽃게꽃게고 꽃게꽃게고라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너무 길어서 꼬깨고라고 줄여서 부르는 중입니다.
사실 얘가 낮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해서 새로운 글을 쓸 일이 잘 없거든요..
일주일 전부터 사료를 전혀 먹질 않아 찾아봤더니
탈피를 하기 전에는 사료를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찾아보니 물에서 탈피를 한다는데 기존 목욕탕은 깊이가 얕아서 조금 더 깊은 그릇(동원 양반밥...)
을 구해서 소금물을 넣어주었더니 풍덩풍덩 잘 들어가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사다리를 타고 2층에 올라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집을 사준 보람이 있네요
왔다갔다하며 덜 심심해하길 바라며...
탈피를 하게 되면 소식 올리겠습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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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작성자
25.11.22 · 121.♡.67.91
- 떡
떡갈나무
→ 스탠스미스
25.11.22 · 1.♡.2.244
나는 방게
나는 갈게
내가 방게
내가 갈게
ㅋ
오래 잘 살면 좋겠습니다 ㅎ -
Ffinalsky
25.11.22 · 61.♡.36.57
탈피할 때가 가장 잘 죽을 때인데... 살아남기를 빌어봅니다. -
흐흐이쪄으
25.11.22 · 211.♡.35.46
오우.. 잊고 있었는데 잘 살아있네요. 탈피까지 성공헤서 더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
구구마적
25.11.22 · 58.♡.63.233
건조하면 탈피 실패 확율 올라가니 항상 바닥이
축축할정도 습기를 유지 시켜줘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
스스탠스미스
→ 구마적 작성자
25.11.22 · 121.♡.67.91
모래가 물에 젖어있는 상태라 매우 습할 겁니다 ㅋ -
아아라
25.11.22 · 49.♡.11.6
와.. 딸려왔다는 글을 한참 전에 읽은 듯한데 아직 잘 생존해 있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꼬깨고가 탈피 이후에도 잘 살아남아서 소식을 전해오면 좋겠네요. -
Nnewko
25.11.22 · 101.♡.186.51
{emo:moon-emo-002.gif:120} - 탈
탈퇴한회원
25.11.22 · 58.♡.220.226
행운의 방게, 꼬깨고야 고마워!
축하합니다. 당신은 꼬깨고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
Mmetalkid
25.11.22 · 125.♡.233.190
탈피하면 키토산 득템이군요?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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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게랑 갈게랑 거의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