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가 김부장 보면서 신기한 점
최
최모군 (49.♡.109.155)
2025년 11월 23일 AM 02:19 · 수정됨(08:11)
조회 2,711 공감 0
드라마 데이터 매니저로 12년 일하면서 MBC 드라마, JTBC 드라마 등 수많은 드라마의 촬영 데이터들이 제 손을 거쳐 갔습니다만...
김부장의 영상은 참 볼수록 신기합니다 ^^
왜 저렇게 뿌연 느낌을 주려고 노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처음에 찍을 때 필터를 끼우고 뿌옇게 찍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그건 너무 리스크가 크고 처음에 찍을 땐 선명하게 찍어놓고 후반작업에서 좀 뿌연 톤으로 간 거 같은데...
제작진들 나름대로는, “직장생활을 너무 낭만적으로 묘사하면 안 된다”는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좀 뿌연 느낌을 주려고 했을 거 같기는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의도였다면 컬러톤을 좀 다운시키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외국 수사물 보면 차갑고 냉정한 칼라톤을 쓰는 것 처럼요...
연출적인 의도로 화면을 뿌옇게 한다?? 저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렌즈가 좀 안 좋은 렌즈였을 수도...ㅋ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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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론머스쿵
25.11.23 · 182.♡.114.18
요즘은 다 후처리합니다. 워낙 CG기술이 좋아져서요 -
Xxman
25.11.23 · 39.♡.105.28
저건 원작에는 없는 내용인데 미생2에 비슷한 것이 있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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