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깼습니다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1월 23일 AM 02:39 · 수정됨(15:46)

조회 446 공감 0


살짝 악몽이었어요.

과거의 트라우마가 반영된.


옆에서 새근거리며 자던 신랑이

제가 놀라며 들썩이자

팔로 안아줍니다 ㅠㅠ


착한 신랑이예요.

아마 신랑 없었더라면 밤새 괴로웠을 것 같습니다. 

ㅠㅠ

ㅠㅠ

ㅠㅠ


댓글 (6)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25.11.23 · 118.♡.43.76

    아이고 지금이라도 다시 코코넨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상추엄마 작성자

    25.11.23 · 59.♡.103.12

    감사합니다! 최근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그게 악몽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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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11.23 · 104.♡.6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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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매일두유 작성자

    25.11.23 · 59.♡.103.12

    그래도 어제 악몽은 오랫만에 꾼 거긴 하지만 좀 예전 악몽 보다는 나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누군가 나에게 폭력을 행하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려고 하잖아요.
    예전에는 그 본능조차 발동이 되지 않았었거든요. 꿈속에서 무참히 폭력을 고스란히 받으면 현실 상황과 구별이 되지 않아요.
    현실에서의 경험을 꿈속이지만 생생하게 재현하는 거거든요.
    그럼 또 그 트라우마가 살아나서 오래 갑니다.

    그런데 어제는 상대가 저에게 폭력을 가했는데.. 그 이후에
    제가 상대를 발로 찼어요.

    아예 안 당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반격이라도 한게 어디예요.

    그래서 제가 온라인에서 폭력적이고 과격한 글, 혹은 오프라인에서 면대면으로 할 수 없는 수위의 말을 하며
    자신의 자유와 권리만 중요하다고 하는 글들을 경계합니다.

    그런 목소리가 다수가 되고 주류가 되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진압이고 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성향에 상관없는 파시즘이라고 보고요.

    매일두유님이 헌혈, 촛불집회 참여, 기부와 후원 등 여러 선행을 통해
    다모앙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 diynbetterlife

    25.11.23 · 140.♡.29.3

    요번 노무현재단 방송 김이나분이 말한 "나는 더 이상 엄마의 말을 번역하지 않기로 했다" 였나요.
    꿈도 나올 정도면 너무 정면으로 대응하지 마셔용. 보기만해도 기빨리는데요 ㅋㅋㅋㅋㅋ 으악;

    "너희는 네가 가진 모든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
    얼마 안되지만 제 돈 다 기부해야 하는데 아직 불안해서 붙잡고 있어요 ㅋㅋ

    화팅영~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매일두유 작성자

    25.11.23 · 118.♡.15.103

    내 생존이 기본이고 우선이죠. 기부도 건강도 헌혈도 두유님부터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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