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방관이 말하는 가난의 온도
gongdori33

Lv.1 gongdori33 (183.♡.98.40)

2025년 11월 23일 AM 05:05 · 수정됨(11.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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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글이고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되는 글입니다.

다만 부작용이라면 하필 새벽 5시에 이 글을 봤다는 것이고 지금 차가운 소주가 땡겨서 어떻게 하면 마눌님 몰래 소주를 마실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댓글 (16)

  • 4

    42.195km Lv.1

    25.11.23 · 14.♡.211.32

    가끔 맛난 것 먹고, 가끔 한나절 침대에서 빈둥거리고, 가끔 공원 산책할 수 있는 정도 삶이면 족한데... 이게 쉽지 않은 사람도 상당히 있죠.
    비교하면 끝이 없습니다.
    사람이 도전해야 하지만, 꺾였다고 삶이 끝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저런 말해 주는 배우자를 두었다는 게, 엄청난 행운이네요.
  • 잰리

    잰리 Lv.1

    25.11.23 · 125.♡.3.198

    행복을 정형화하지만 않는다면 그 행복은 언제나 누릴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새벽이면 어떻고 한낮으면 어떻습니까.어여 빨간 뚜껑 돌리세요.고민은 해장 시간만 늦출 뿐입니다 ~.~
  • 여름숲

    여름숲 Lv.1

    25.11.23 · 58.♡.71.151

    주말입니다
    즐기셔야 합니다!

    저분 에세이집 읽어봤는데 글이 감성적이고 술술 읽힙니다. 그 속에서 세상 많은 단면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25.11.23 · 222.♡.88.247

    손이 뜨겁다니.. 혹시 주변에 타는 물질이 있지 않습니까? 불이야 외쳤습니까? 119 접수하셨습니까?
  • ㅡIUㅡ

    ㅡIUㅡ Lv.1

    25.11.23 · 27.♡.50.36

    드셨나요? ㅋㅋㅋ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11.23 · 61.♡.199.52

    왜 혼자 드십니까?
    뜨근 뜨근한 방에서 어부인 마님과 차가운 소주를 함께 하셔야죠
  • 행인

    행인 Lv.1

    25.11.23 · 49.♡.57.189

    보통 '글빨'이라고 하죠.. 소방관님이 엄청 나네요
    책은 얼마나 읽은 걸까요.. 아니면 타고나는 걸까요..
  • 구린날의청춘

    구린날의청춘 Lv.1

    25.11.23 · 223.♡.194.175

    뭔가 담담한 필체가 더 가난이라는 표현에 어울리네요…와우
  • 모다나

    모다나 Lv.1

    25.11.23 · 116.♡.205.178

  • 다모임

    다모임 Lv.1

    25.11.23 · 112.♡.29.145

    소방관이셨?
    와.. 범상치 않은 필력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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