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은 늘 새로워 소통의 어려움 ㅋㅋ
미
미항여수 (112.♡.172.67)
2025년 11월 23일 AM 11:10 · 수정됨(22:56)
조회 1,028 공감 0
초보사장인데
자영업하면서 정말 늘 새롭습니다 ㅋㅋㅋ
'따뜻한거 시원한거 어떤걸로 드릴까요'
정도는 뭐 늘 하는 얘기고
'커피주세요'도 애교고
'케이크 주세요' 도 있습니다. ㅋㅋ
역시 인간은 자기중심적인게 맞습니다.
사고의 기본값이 상대방도 당연히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할 거라고 소통을 하죠.
그리고 타인의 생각이 나랑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친 사람들은 보통 침묵을 먼저 선택하고요.
세상의 혼돈은 절대 끝날 수 없다는걸 장사하면서 느끼고 있슴니다.
돈 버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냥 인간 고찰만 하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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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EA49
25.11.23 · 121.♡.21.84
케이크 주세요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 미
미항여수
→ AREA49 작성자
25.11.23 · 112.♡.172.67
케이크 종류가 5개가 넘는데 그냥 일단 케이크 달라고 하시는거요 ㅋㅋ -
코코파니코피나
25.11.23 · 211.♡.210.215
늘상 하는 멘트는 적응을 하셔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해야지 신경쓰면 못해먹습니다.
하다보면 목도 아프고, 지겨우니 글로 써서 붙입니다.
절대 안 읽습니다.
그러니 절대적으로 기계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
순순후추
25.11.23 · 121.♡.177.89
고앵이 주세요 - 미
미항여수
→ 순후추 작성자
25.11.23 · 112.♡.172.67
야옹 -
PPWL⠀
25.11.23 · 221.♡.226.112
커피 주세요, 짜장면 주세요… 등은 보통 상품군 중에서 가장 싼 것이나 기본 달라는 의미일거예요. 저는 그렇게 주문해본 적이 없는데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
Sswift
→ PWL⠀
25.11.23 · 218.♡.205.75
이거죠. 저도 그렇게 말하지는 않지만,
제가 다른 분야에서 자영업하는데,
저희쪽도 손님들이 이렇습니다.
가장 싼 거/기본적인 거 로 해달라는 거죠.
그래도 저는 한 번 확인은 더 하긴 합니다. - 미
미항여수
→ PWL⠀ 작성자
25.11.23 · 112.♡.172.67
그런데 '커피주세요'가 라떼 인 경우도 있었어요~ - 쿠
쿠울럭
25.11.23 · 182.♡.77.195
손님들의 언어가 자기중심적이라 쉽지 않다 는 말씀 동감합니다. 그런데 여수님 글도 묘하게 읽기가 어렵습니다. 여수님의 생각을 모두들 알고 있는 것이 아닐텐데 관련 내용이 없어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문득 글의 내용과 문체가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 미
미항여수
→ 쿠울럭 작성자
25.11.23 · 112.♡.172.67
저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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