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김부장 9화 감상기...
고
고니아빠 (112.♡.198.77)
2025년 11월 23일 PM 03:59 · 수정됨(17:31)
조회 1,830 공감 0
명퇴하고 회사 나오고 나니 재미가 덜 해집니다
다시 퇴직한 회사 그것도 아래에 있던 후배에게
ppt 를 한다거나... 대리하다가 일하던 직원들
마주친다던가 있을수있긴한데 오바 느낌이..
사고장면도 그렇고 말이죠
아들램이랑 그친구도 뭐하는건지 갑자기
후드티 강매급으로 사서 팔고있는데.. 이부분들
은 스킵하면서 보고 ㅎ.. 후드티라도 이쁘면
말이라도 안하겠.. ㅡ.ㅡ
그나마 처제남편한테 한마디하는 장면은 조금
통쾌하니 볼만하더라구요...


끝까지 보긴 하겠다만..
명세빈누님 분량이나 조금 더 나왔으면
좋겠군여... ㅎ
댓글 (5)
- D
Dave
25.11.23 · 122.♡.178.138
- 아
아이러니스카이
25.11.23 · 221.♡.25.47
김부장 캐릭터는 제가 그동안 봐온 또는 들어온 최악의 케이스만 다 몰아넣었더군요. 드라마내 최고의 빌런으로 보여서, 어떤 안타까움 같은 감정이 안들고. 가족들에게 그 감정이 들더군요. -
마마을이
25.11.23 · 106.♡.5.231
드라마니까 이펙트 높은 에피소드는 다 긁어 모아야죠.
82년생 김지영이 그렇게 페미 대모(?)가 된 것처럼...
다만, 그 대상이 X세대다 보니까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이겠죠. ㅎㅎ
그런데 발끈할 힘보다는
당장 현생을 어떻게든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아니까요. (^_^) -
봄봄이아빠
25.11.23 · 118.♡.65.230
저는 그냥 재미없다 보다는 안타까워서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 A
adidas2
25.11.23 · 223.♡.53.209
와이프가 이 드라마 보면서 씁쓸하다라고 하는걸 첨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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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타깝고 안타깝고...그 안타까운 모습을 드라마로 마주하기 싫은...내 자신도 싫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