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마눌이 이집트 여행 어떻냐네요
이
이웃삼촌 (121.♡.117.165)
2025년 11월 23일 PM 04:06 · 수정됨(19:13)
조회 1,653 공감 0
나름 최종 빌런 같은 아이슬란드 관광을 지난 주에 마쳤는데… 허탈해 하던 마눌이..
이집트 비행기값이 싼 걸 보더니 카이로 가자네요.
제가 가장 가기 싫은 곳이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인데… 가격이 싸니 반대할 명분이 없군요.
아이슬란드의 살인적인 물가에서도 10일 총 800만원으로 여행을 마친 결과가 이런 자신감(?)으로 이어지다니… 꼼짝없이 갔다와야 할듯요.
그래도 제 마음속 1등 여행지는 뉴질랜드. 2등이 아이슬란드 네요. 포르투갈 스페인은 각각 3,4위로 밀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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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11.23 · 121.♡.87.244
부러워요!! 후기 꼭 올려주세염!!! - 너
너의곡소리가들려
25.11.23 · 175.♡.45.130
올여름 아내의 주도로 초등생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홍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운좋게도 좋은 현지인들을 만나서 다시 가고 싶은 싶은 나라입니다.
과거에 인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닥 어렵지 않았고 시대가 좋아져서 모든 예약을 앱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집트의 하이라이트인 피라미드 자체는 좋았습니다만 피라미드가 있는 지역은 장말 비추였습니다.
가장 더운 때 가서 아이들 걱정 많이 했지만 다녀오고 나서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고 있어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였습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이이웃삼촌
→ 너의곡소리가들려 작성자
25.11.23 · 121.♡.117.165
의미없는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이집트도 렌터카 여행이 쉬울라나요? 무척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 너
너의곡소리가들려
→ 이웃삼촌
25.11.23 · 175.♡.45.130
타지역으로 가는 건 버스가 잘 되어있고 시내에선 우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운전하는 것 쉽지 않을거에요. - 라
라비보엠
25.11.23 · 49.♡.119.1
우와 여행 진짜 많이 다니시네요 - 내
내갈길갑니다
25.11.23 · 124.♡.88.132
우리나라 사람들도 요새 많이가는곳이라 유명 루트는 편하실거에요. 모로코랑 튀니지 찍먹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했었습니다. 다만 정찰제가 없는 택시(예: 모로코)는 개인적으로 정말 피곤하더라고요ㅋㅋ -
이이웃삼촌
→ 내갈길갑니다 작성자
25.11.23 · 121.♡.117.165
이집트 불가를 외치는 저에게 모로코 튀니지도 이야기하는 울 마누라... - 너
너의곡소리가들려
→ 이웃삼촌
25.11.23 · 175.♡.45.130
모로코는 신혼여행으로 2009년에 갔었는데 저희부부는 정말 좋았어요. 그 때만 해도 신혼여행 중에 한국 사람 한번도 못만났었죠. 한국말 안들리는 게 정말 좋았었네요. -
에에스까르고
25.11.23 · 211.♡.206.100
10월에 이모 부부가 이집트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비추한다네요.
여행 시작부터 물갈이로 인해 고통받고 10시간씩 버스 이동에... 괴로움 그 자체였답니다. -
이이웃삼촌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11.23 · 121.♡.117.165
어마어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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