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리스 (59.♡.130.199)
2025년 11월 23일 PM 05:06 · 수정됨(11. 24. 07:40)
어렸을때 지역야구팀 응원하던거 말고는
야구에 크게 관심없이 살았어요.
김성한 선수도 이름정도만 알고 잘 몰랐는데
정준희의 논에서 인터뷰하신 내용을 보니
우리시대의 어른을 한 분 더 알게 된 느낌입니다.
문재인대통령 대선때 지지연설도 하시고
많은 도움 주셨는데
정치권에서 영입제안 많이 들어왔지만 사양하고
야구계에서 애써보시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선수 그만두실 즈음부터 중화요리식당을 하고 계시다는 점도 맘에 듭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갈수록 이렇게 자기분야에서 성공하시고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지혜있는 분들이 늘어나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존경할만한 어른들이 늘어나는 것이 흐뭇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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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25.11.23 · 118.♡.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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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 moho 작성자
25.11.23 · 59.♡.130.199
영화에도 출연하셨었군요 ㅎㅎ -
아아기고양이
25.11.23 · 223.♡.95.100
안 봤는데 봐야겠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포크리스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1.23 · 59.♡.130.199
제가 초저녁잠이 많아서 라이브로 못듣고 다음날 새벽에 꼭 듣는데 뭔가 몰랐던 분을 알게된 느낌이었어요 -
권권콩이아빠
25.11.23 · 221.♡.79.43
저도 알려주신 편 보면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정치계로 모으기 보다 각계 각층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정치인들과 유착이 아닌 콜라보를 하는게 민주주의의 저변을 넓히는 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네요. 무튼 좋은 편이었습니다. -
포포크리스
→ 권콩이아빠 작성자
25.11.23 · 59.♡.130.199
네 저도 같은 생각으로 좋다고 느꼈어요 ㅎ -
Nnomark
25.11.23 · 59.♡.82.250
가장 좋아했던 선수여서, 사회인리그에서 야구하면서 등 번호도 11번으로 했었는데요.
감독으로도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불미스러운일로 그만두게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정준희의 논은 초반에 챙겨 보다가 요즘 못 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
포포크리스
→ nomark 작성자
25.11.23 · 59.♡.130.199
아 감독할때 무슨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인터뷰내용에도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 작
작은눈
25.11.23 · 211.♡.49.122
저분은 뭐랄까
선수로는 괜찮고
감독으로는 안되고
야구를 대하는 태도는 배울만하고.. 그렇습니다. -
포포크리스
→ 작은눈 작성자
25.11.23 · 59.♡.130.199
감독하실때 김응룡감독님을 롤모델로 하시다가 시대에 안맞아 실패하셨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현역시절 해태는 싫어했지만 김성한 선수는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자연스럽게 퇴장당하는 준수한 연기력도 보여주셨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