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1월 23일 PM 10:06 · 수정됨(11. 24. 13:35)
드디어 주말이 다 갔습니다.
남집사는,
오늘 저녁 독서실의 짐을 모두 뺐습니다.
내일 아침 짧게 독서실에 가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 번 더 하고, 완전히 싹 정리 후 연수원이 있는 갱기도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연수원 입소는 화요일 오전입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침대 아래에서 서성이고 있읍니다.

대봉이 : 집사, 내일 진짜 멀리 가냐옹..? 2박씩 집에 없었던 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4박씩이나 집에 없다니.. 난 어떡하란 말이냐옹..?
(사실 남집사 자리 내가 다 차지하면 되니 됻타옹..!! 컁컁컁 🐯😍)

말은 그렇게 하지만 대봉이도 집사가 내일 떠난다는 사실이 아쉬운지,

남집사가 누워있는 침대로 들어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시겠읍니다. ㅎㅎㅎ

냥구멍으로 쏙 하고 들어오는 대봉이❤️
혹시라도 쨤푸 하다가 실수라도 할세라,
옆에다 원형 스툴 의자를 놓아두었습니다.

그렇게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남집사 옆에 챡 붙어 눕읍니다.
남집사도 내일부터 일주일간 옆에 딱붙어 있던 대봉이가 없다니... 좀 그렇읍니다.
(ㅇ..아..아니;; 여집사님과 떨어져서 아쉬운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 말을 안한겁니다.. 오해 ㄴㄴ!!!!!!!!!!!!!!)

남집사가 침대에 없을 때면,
가끔은 침대 옆 쿠션에 누워있는 대봉이

너무 편히 누워있으니,
남집사는 접근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읍니다. =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옴폭한 곳에 쏙 들어간 대봉이

귀여우니 열심히 쓰담쓰담

배로 살짝 돌진했다가,
마이구미도 살짝 찍어봅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쿠션에서 한참을 쉬다가,

습식사료도 먹으며,

계속 침대 인근에 머물렀다 합니다.
(대봉아 너 안움직이니..?? ㅋㅋㅋㅋ)
또 남집사가 옆에 누우니,

남집사 얼굴에 열심히 머리를 부비부비
(이러다가 남집사가 일어서서 돌아다니면 실실 피한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오늘 밤에도,

남집사 곁에서 아주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슘봉이네 집의 밤은 깊어가고 있었읍니다. 😍😍
대봉이 표정이 정말 웃는 것 같아서, 참 기부니가 좋읍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낮,
회사에서 가장 친한 동료의 딸램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저에게 응원의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초감동..!! ㅠㅠ❤️)
이 딸램은 저희 집에 한 번도 놀러를 오지 못했는데, 아빠엄마의 착실한 교육(?) 덕분에 저는 고양이 삼촌이 되었읍니다. ㅎㅎㅎ
친한 동료는 슈미를 여러번 봤는데, 동료의 딸램에게 슈미를 소개시켜 주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ㅎㅎㅎ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나는 침대가 좋을 뿐이지, 남집사가 좋아서 그러는게 절대 아니댜옹..! 슬쩍 조금씩 집사를 밀어내서 내 자리를 차지하고 싶을 뿐인데, 남집사가 아무래도 단단히 오해를 하고 인는거 가땨옹..! 🐯🐯😎😎 착각은 자유라니, 좀 더 지켜두고 볼 참이댜옹..🐯🐯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꿀잠 주무시고,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28)
-
Kkita
25.11.23 · 125.♡.203.162
쫄봉아~ 동반 상경해서 삼촌네 놀러와라~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1.2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e967601.jpg]
이참에 삼쵼네에 대봉이 극기훈련 체험 한 번... 추진해볼까요? 😅 -
시시커먼사각
25.11.23 · 49.♡.218.16
대봉아, 남집사 힘내라고 삼쵼 대신 핥핥좀 해주라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2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a49a01f.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아무리 봐도 간이 좀 안맞는데 삼쵼이 집사 간 한 번 봐달라옹..! 🐯😎 -
할할랴
25.11.23 · 115.♡.157.90
다행히 PC를 끄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대봉나잇이 올라오는군요. 덕분에 오늘도 귀여운 대봉이 보고 갑니다.
나흘이나 대봉이와 떨어져 계셔야 하다니 허전하시겠어요.
아무튼 좋은 밤 보내세요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1.2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0aaec54.jpg]
ㅎㅎㅎ 침대에 누우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아요. 😭
좋은 밤 보내세요 ㅎㅎㅎ - 그
그저
25.11.23 · 112.♡.179.63
대봉 아부지
아자 아자 🎉🎉🎉 -
노노래쟁이s
→ 그저 작성자
25.11.2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d9022dc.jpg]
대봉이 : 그저 이모-! 우리 집사, 한참을 공부한다고 집을 비웠었는데 과연 잘 하고 돌아오려나 궁금하댜옹..!! 🐯🐯😎😎 -
이이상향초
25.11.23 · 106.♡.228.24
일욜밤+대봉이와 며칠 간의 작별이 예정된 내용 때문에 오늘 대봉 나잇은 다른 느낌이네요;;
대봉이를 위해 노래 한 소절 불러주고 싶으네요.
(짧게 MC 더 맥스 빙의)
대봉아 (마음이)아파도 안녕~~ (남집사와) 잠시만 안녕~~~ -
노노래쟁이s
→ 이상향초 작성자
25.11.2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6f75a69.jpg]
대봉이 : 널 위해애애애애 안뇨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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