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은 아씨들' 재밌어지려고 합니다. ( 스포 없음 )
로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11월 24일 AM 01:40
조회 1,015 공감 0
이거 아직 3회까지 밖에 안 봤지만 추천합니다.
이야기의 설정도 상당히 흥미롭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상당히 소설적인?문학적인? 느낌도 나면서
이야기가 맞물리면서 장면 장면이 입체적인 느낌도 줘서
각본을 누가 썼지? 봤는데 정서경 작가네요 ㅎㄷㄷ
깐느박, 박찬욱 감독과 작업하면서 친절한 금자씨,박쥐,아가씨, 헤어질 결심 각본 작업을 했던 그 정서경 작가요.
스포일러일 수 있어서 말은 못 하겠지만 이야기의 설정 자체가
지금 시대에 참 시의 적절하고,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가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품 같습니다.
순전히 김고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넷플릭스에서 이 드라마가 검색이 되길래
드라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보기 시작했다가 빠져들게 되네요.
아직 3회 까지 밖에 안 봤지만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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