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셨던 고교가 평지에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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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cid (121.♡.207.211)
2025년 11월 24일 AM 08:37 · 수정됨(12:04)
조회 1,138 공감 0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완전 언덕 위에 있었습니다
언덕 위를 올라가면
또 학교 정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는데요 (사진)
아침마다 학주와 선도부가 저 위에 딱 서있었죠
지각이라도 하는 날엔
아침 댓바람부터 언덕+계단을 뛰어올라가면
처음엔 토가 쏠렸는데 올라가도 멀쩡할 만큼 단련이 됩니다(?) ㅋㅋ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높은 곳에 있는 고등학교여서
그런지 애들이 참 강인했나봅니다 ㅋㅋ
엊그제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을 데리고
졸업한지 20년이 지난 고등학교를 다녀왔는데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ㅎㅎ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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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5.11.24 · 223.♡.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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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5.11.24 · 14.♡.109.30
평지에 있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대충 1.5키로는 떨어져 있어서 지각하면 그거 뛰어가는데 토나왔습니다 ㅠ
그러다 보니 나중엔 7시에 등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
재재익
25.11.24 · 122.♡.177.91
중학교는 아예 교가에 언덕 이름이 들어갔는데 고등학교는 다행히 평지 였네요; -
맛맛있는이웃
25.11.24 · 104.♡.68.24
제가 다니던 학교는 동네보다 지반이 낮은 평지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 산을 못 타요 ㅜ -
기기후위기
25.11.24 · 175.♡.225.161
저 꼭대기에서 내려다보고 있을 학주와 선도부의 시선이 상상이 되는군요 ㄷㄷㄷ
저는 평지에서 다니긴 했는데, 학주와 선도부는 정말 싫었습니다
우리가 무슨 재소자도 아닌데,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힌다는 기분이었죠 -
솔솔고래
25.11.24 · 223.♡.85.180
저희는 학교가 오래되가 선배들이 작은 산 아래
평지에다가 넓게 잡으셨지요.
인도가 좁으니 도로개발할때 담장도 뒤로 물러나 주면서 생색도 내고 시간이 흐르니 그 공간으로
지하철역도 생겨 있더군요 -
화화성밧데리
25.11.24 · 106.♡.193.63
제가 다니던 학교는 창립자의 묘가있는 언덕 중앙쯤에 있었죠. -
단단아
25.11.24 · 49.♡.162.148
저희 학교도 언덕으로 유명했어요. 겨울엔 학교에서 밧줄 내려주면 그거잡고 올라간다는 소문있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암튼 그래서 저 학교 학생들은 죄다 무다리라는 말도 참 많이 들었네요. ^^;; -
GGoogle
25.11.24 · 211.♡.135.176
저희도 산에 있어서 1학년때는 헥헥 거리면서 올라갔는데 3학년 되면 빵먹으면서도 여유있게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ㅋㅋ -
프프랑지파니
25.11.24 · 14.♡.253.234
저는 초중고 다 평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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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땐 언덕을 내려가야만 했던 ㅠㅠ
반대로 집에 갈땐 올라가야 했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