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11월 24일 AM 11:13 · 수정됨(12:14)
지귀연의 역성을 과도하게 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귀연이 윤석열 내란 재판 깽판 놓으면 자신이 무슨 책임도 질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오버를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은 분명히 리스크가 있다고 알람을 울리는데, 자신의 경험상 판사가 그럴리가 없다는 소리만 해대는 거 보면 이 사람 이상한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1ppm의 리스크만 있어도 다시 돌아보고 또 돌아봐야 할 때죠.
윤석열이 구속에서 풀려나기라도 하는 날엔 또 많은 국민들이 한겨울에 은박 거적대기 덮어쓰고 눈 맞아가면서 아스팔트 바닥에서 벌벌 떨어야 합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자신이 믿는 구석이 무엇인지 담보라도 밝히고 지귀연을 역성 들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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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소
25.11.24 · 106.♡.149.187
- 굿
굿모닝빵빵
25.11.24 · 118.♡.74.166
뉴공에서 노영희씨 말 들어보면 별 근거는 없고 본인의 뇌피셜로 얘기하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논점 파헤치려면 살짝 농담을 얹어서 초를 치죠. 뭐 그냥 그 코너에 양념으로 계시는 거 외에는 별 역할이 없어 보입니다. - 반
반쪽달
25.11.24 · 172.♡.52.224
법조인들은 법상식을 믿더라고요.
상식 밖의 일에서도.... -
외외행자
25.11.24 · 39.♡.96.36
가끔 잘 모르거나 고민해 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는듯 합니다.
패널들도 노력을해야 소모되는 속도가 줄어들어 롱런 할텐데 약간 걱정이 되긴 합니다.
이제는 부고만 듣고 싶은 '진석사'가 망가질때 초기에 저런 느낌이긴 했어요. -
Ppiuma
25.11.24 · 210.♡.3.195
겸손에서도 그런데, 요즘 뉴진스 민희진 관련해서
비논리적으로 민희진 측 의견을 지지하는 거 같더라구요. -
득득과장
25.11.24 · 211.♡.57.200
그래서 저 분 패스 한지 제법 되었습니다.
그 법조인들의 법에 대한 믿음이라는거 작금의 현실과 상당히 동떨어진 기분입니다. -
Rrain_maker
25.11.24 · 1.♡.39.17
지귀연에 대해 저도 불안했었는데... 석열이 탈옥 시켜줬을 때는 한덕수 대통령 만들기 계획을 믿고 했던거 같고
정권이 바뀐 지금은 판결로 장난은 못 치고 시간 끌어주거나 영장으로 수사를 방해하는게 최고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샤샤프슈터
25.11.24 · 106.♡.132.33
본인 재판걸려 있는게 좀 있나봅니다. 그래서 몸사리는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YYNWA
25.11.24 · 211.♡.206.26
그래서 퍼니포는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노영희 안나올 때는 잘 챙겨봅니다. -
막막가씨
25.11.24 · 121.♡.159.1
1. 우파가 가득한 동네에서 내가 이런 깨어있는 사람이다.
2.내가 원래라면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다.
3.이쪽 편에 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버리고 왔는지 아느냐
4.너희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걸 설명해 줄 수는 없다.
노영희씨는 이런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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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도 헌재 탄핵선고 기일 안잡혀서 다들 속타서 내각 총탄핵 하라 할 때도, '헌재가 탄핵 선고를 할 것이라 믿는다. 내각 총 탄핵은 해서도 안되고. 가능하지도 않다.' 라고 했죠.
추미애 의원도 헌재가 탄핵할 것이라 믿는다 했구요.
최강욱 전 의원도 최근에 지귀연이 무기징역이나 사형선고는 내릴 것이다 라구 했구요.
법이 어떻게든 작동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뽑는 것으로 내란 청산을 기대하는 것이지, 없었으면 쇠파이프와 횃불을 들고 나갔어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