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헌혈 안된대요 엉엉엉
상
상추엄마 (118.♡.95.239)
2025년 11월 24일 PM 01:05 · 수정됨(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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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도 참석못하는 주제에
내가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일이 헌혈이 거의 유일했는데
일주일쯤전에도 혈구수치가 낮다고 안된다고해서
그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고기도 잘먹고 변비를 감수하고 철분제도 먹었는데 오늘도 수치미달로 안된다네요
갑자기 쓸모없는 사람이 된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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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1.24 · 110.♡.45.88
약사님이신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
상상추엄마
→ kita 작성자
25.11.24 · 118.♡.43.76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합니다 그냥 수치 관리를 못한 갱년기아줌마라 그런거죠 ㅜㅜ 그래서 지금 반성의 의미로 데드하러갑니다 ㅜㅜ -
페페퍼로니피자
25.11.24 · 27.♡.242.71
헌혈하러 가면 여성분들은 잘 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사전검진에서 컷 당해요.. -
까까망꼬망
25.11.24 · 61.♡.120.114
저는 아토피로 스테로이드 피부약 먹는데 스테로이드 먹으면 헌혈 금지더라구요...
훈련소떄 콜라 먹고 싶어서 헌혈하러 갔는데 빠꾸 먹었던 기억이..
(피부약 먹기 전엔 173에 40키로대 몸무게라 역시나 불가였고..) -
나나와함께
25.11.24 · 210.♡.186.13
대머리 약때문에 헌혈 못해서 슬퍼요..
예전엔 열심히 해서 은장까지 받았는데 ㅜㅜ -
욱욱동이
→ 나와함께
25.11.24 · 106.♡.249.26
동지! ㅠㅠㅠㅠ -
포포크리스
25.11.24 · 112.♡.30.116
저는 젊을때 한번 빈혈로 못해본 이후로 시도도 안하고 있었는데 시도하신 것만으로도 애국자이십니다{emo:DINKIssTyle-3d-ang-001.webp:150} - 놀
놀자망곰이
25.11.24 · 49.♡.56.212
너무 자책마세요 ㅜㅜ -
아아기고양이
25.11.24 · 223.♡.95.115
잠은 푹 주무시나요? 잠 잘 못 자도 미달된다고 저 얼마전 헌혈하러 갔을 때 듣고 살짝 겁났었어요. 다행히 수치 잘 나와서 하고 왔지만요.
짧은 기간 말고 조금 더 긴 시간 관리하시고 다시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좋은 마음으로 가셨는데 두 번이나 거절 당하셔서 안타까워요. ㅠㅠ 저는 상추엄마님 뽐뿌 글 보고 헌혈 다시 시작한 건데요. 같이 계속 하실 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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