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 (210.♡.183.213)
2025년 11월 24일 PM 02:41 · 수정됨(18:16)

기갑전사 가리안 시리즈의 프로마시스
사실은 가리안이 좋았지만
제대로 일어서 있는 거 조차 힘든 극악의 관절 가동률로
울며 겨자먹기로 프로마시스를 구입해야 했죠
그런데 지금보면 참 멋진 디자인 인듯해요
프로마시스의 관절 가동률과 밸런스는 지금 생각해도 대단했습니다

기갑전기 드라고너의 드라고너 2호기
드라고너 1호기가 날렵하고 멋지긴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관절이 아픈 아이라...
드라고너 2호기는 책상에서 몇번 떨어뜨렸는데도 한번 부서진 적 없이 튼튼했고
역시 관절 가동률도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드라고너 1호기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저에게 중장갑의 매력에 눈을 뜨게 해준 프라모델 입니다

푸른 유성 레이즈너
위의 두 프라모델과 다르게 주인공 기체
머리에 달린 투명 캐노피가 인상적이었죠
제가 좋아했던 이유는 조립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지저분한 본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조립이 가능했는데
그러면서도 틀어진 부분 없이 아귀가 딱딱 맞았죠
금형틀이 참 세련됐었습니다
댓글 (17)
-
DDevChoi84
25.11.24 · 121.♡.239.28
-
게게으른고양이
25.11.24 · 203.♡.235.186
저도 드라고나 1보다는 드라고나2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로마시스도 좋아했구요.. 레이즈너에서는 비행기로 변형되는 솔롬코를 좋아했었어요ㅎㅎ -
MM암모나이트
25.11.24 · 222.♡.181.231
옛날옛적 만들어본 추억이 어렴풋 떠오릅니다 ㅎㅎ -
KKlaus
25.11.24 · 118.♡.15.88
레이즈너는 꿀밤 맞으면 조종사 사망이라 별로 안좋아하긴 했지만...ㅋㅋㅋ
옛날엔 이상하게.. 투명파츠가 설레이게 하긴 했어요 -
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11.24 · 222.♡.184.65
저기 저 푸른매 팔콘 전기에 나오는 녀석들은 1.2.3 호기 설정상 모두 동일 무버블 프레임이라 말입니다.
실제 조립식 장난감도 몸통을 제외한 팔 다리 관절은 다 똑 같은 녀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절 강도나 관절 가동률이 다 똑같았더라지 말입니다....
어떤놈은 관절 강도나 가동률이 좋고. 어떤놈은 나쁘고 그렇지는 않았더라지요..
다 고만 고만한 수준이었.....
차이가 있었다면 그건 정성이 부족해서 입니다. 실력이 부족하거나...읍읍읍....
다만 3호기는 아카데미과학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나왔었는데....
이 녀석은.....조립 난이도가 엄청 높았지요.
금형을 어떻게 빼겨서 만들었는지. 단차가...전혀 안맞....읍읍읍...
아 저는 모르는 녀석인데 우리 삼촌이 이렇게 적어 달라고 하십니다.... -
8855th
→ 귀엽고깜찍한요정
25.11.24 · 175.♡.143.39
3호기는 알파? 아닐까 합니다 ㅋ -
8855th
25.11.24 · 175.♡.143.39
사실 드라고나 1이나 2는 뼈대에다 장갑끼우는 식이라 제품이 비슷합니다.
포리캡 구조를 적용한지 얼마 안되서 구런건지 어느 제품은 휴지를 끼우지ㅜ않곤 서있을수 조차없었죠 ㅎ
드라고나 2 커스텀 제품을 저도 젤 좋앟합니다. -
홍홍천브람스
25.11.24 · 39.♡.231.164
저도 맨날 지갑이 얇아서 저렴이로 구매했었죠 ㅜㅜ
드라고나는 항상 3만 ㅜㅜ -
귀귀엽고깜찍한요정
→ 홍천브람스
25.11.24 · 222.♡.184.65
거 당시에도 구하기도 힘든 3호기를....
프라 실력 정말 많이 늘으셨겠지 말이지 말입니다...
혹시 건담에 나오는
기라도가. 자쿠탱크. 건캐논2. 프로트타입돔. R2형자크.사이코건담Mk2.알파아질..
이런것도 즐겨 만드신게 아니신지....(공통점 다 아카제가 아닌 다른 회사 제품들...읍읍읍)
짐캐논은 제외....짐캐논은 정말 아카제가 아니었는데도 품질이 좋았었던....읍읍읍. -
까까망꼬망
25.11.24 · 61.♡.120.114
첫번째...저정도 급은 아니긴한데 저 로봇 500원인가 주고 샀던 기억 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드라고나1이 멋있긴 한데...2의 러기드하면서 풀무장한 2가 멋있었죠.
백팩(?) 땜에 멀쩡히 서있기가 힘들었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