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의 심정을 이제야 조금 알겠습니다.
왜
왜나를불렀지 (203.♡.43.193)
2025년 11월 24일 PM 05:00 · 수정됨(11. 25. 05:19)
조회 4,017 공감 0
알파고에게 바둑이 점령 당했던 사태 때만 해도 남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업무 전문 분야까지 AI가 치고 들어오니, 멘탈 잡기가 쉽지 않네요.
마치 평생을 바쳐 쌓아 올린 탑이, 불도저 앞에서 장난감처럼 보이는 기분입니다.
이세돌 9단이 느꼈을 그 허무함과 상실감이 이제 모든 직업인들에게 닥쳐오는 것 같습니다.
이 거대한 파도 앞에서 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티고 계신가요?
그저 흐름에 맡겨야 하는 건지, 아니면 AI를 타고 넘을 방법이 있는건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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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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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sea
25.11.24 · 121.♡.166.75
좀 이상한 말이지만, '이미 적당히 늙어서 다행이다...' 라는 심정입니다. -
왜왜나를불렀지
→ widesea 작성자
25.11.24 · 203.♡.43.193
늙음으로 다행인 부분까지 변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가
가자앞으로
25.11.24 · 210.♡.148.176
저는 아무 생각 없습니다.
'오~ 편한데 ?' 이 생각 뿐. ㅠㅠ -
왜왜나를불렀지
→ 가자앞으로 작성자
25.11.24 · 203.♡.43.193
당장은 편한게 더 큰데.. 이게 곧 주객전도 될 가까운 미래가 조금 보인다랄까요.. -
감감말랭이
25.11.24 · 223.♡.74.155
[이 글은 Gemini 로 작성 되었습니다.] -
별별다
25.11.24 · 112.♡.157.34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이군요! ㅎㅎㅎ -
왜왜나를불렀지
→ 별다 작성자
25.11.24 · 203.♡.43.193
이제 스스로 쓰는 문장이, AI 작성분 보다 현저히 적어지는 느낌 입니다. -
별별다
→ 왜나를불렀지
25.11.24 · 112.♡.157.34
제 코드를 보는듯 하군요... ^^;;;; -
SSDK
25.11.24 · 127.♡.0.1
이 댓글은 Gemini 로 작성 되었습니다. -
EendlessR
25.11.24 · 211.♡.83.201
그래서 제가 바둑 안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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