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갱년기 우울증 씨게 오네요
상
상추엄마 (118.♡.43.76)
2025년 11월 24일 PM 05:43 · 수정됨(11. 25. 01:58)
조회 1,717 공감 0
잘 참고 견뎌낸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항상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트리거가있더라구요
저는 사실 공황이 있어요 이게 종잡을 수 없는게 너무 즐거울때도 와요
오늘은 헌혈거부가 저에게 상처가 된거 같아요.데드리프트 도 해보고 pt도 열심히 받아봤지만 막을 길이 없어 혼술중인비다
원래 "월"요일에는 술한잔하는거잖아요? ㅎㅎ
쓸모없어진게 아니라 숙성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지금 백만번째 되뇌이면서 술이 부족해서 편의점으로 뛰어갑니다
사실 스쿼트하면서 가고싶은걸 딸내미가 챙피해할까봐 참고 그냥 뜁니다 이히히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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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11.24 · 223.♡.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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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11.24 · 220.♡.246.38
딸이랑 같이 편의점 가시는거에요? 부럽습니다 ㄷㄷㄷ -
파파키케팔로
25.11.24 · 218.♡.166.9
음... 공황에 술은 많이 안좋은데요. 오늘까지만 딱 하시죠 ㅎㅎ -
순순후추
25.11.24 · 121.♡.177.89
탄핵 집회 때 박카스 후원해주신 것 많은 분들이 잊지 않고 계십니다ㅎ -
114mm3
25.11.24 · 121.♡.45.191
{emo:moon-emo-005.gif:120}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11.24 · 118.♡.7.187
{emo:moon-emo-005.gif:120} -
야야나기
25.11.24 · 203.♡.212.33
넘나 좋은 \(ㅇㅁㅇ)/ 나의 인생
이라고 외쳐 봅시다 . ( 팔도 들어주세요! ) -
레레오야사랑해
25.11.24 · 211.♡.113.108
남을 도울수없어서 공황이 오다니요. 상추엄마가 아니라 상추영웅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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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ksrjfdma
25.11.24 · 1.♡.216.81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감내하지 마시고 주위에도 알리고
필요하다면 병원 방문도 권해드립니다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25.11.24 · 211.♡.158.235
그런때가 있어요.
허무해서 화나거나 기존 하던 것을 그만하고 싶을때..
하지만 나에게 닥친 일들은 "오히려 좋아"의 마음으로 다시 살펴서
나를 추스리는 게 답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저도 매일 운동하면서 계속 그리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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