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210.♡.208.213)
2025년 11월 24일 PM 09:11 · 수정됨(11. 25. 09:19)
너무 쓸데없이 개인사를 많이 늘어놓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연수 기간엔 여기에 연수에 집중을 좀 해야할 듯 해서, 잠시 대봉 나잇을 쉰다는 말씀을 드리는 겸.. 말씀을 드립니다. 😅😅
오늘은 천천히 운전을 해서 경기도에 있는 XX 연수원 근처 숙박시설 입니다.
내일 부터 화~금 3박 4일간 중간관리자 연수를 진행합니다. (연수 과정을 통과하면 관리자가 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고, 추후 승진을 해야 관리자가 되는데, 연수 후 합격을 한다고 해도 관리자가 되려면 매우 까마득히 멀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대봉 나잇 후,
금요일 저녁까지는 대봉 나잇을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에게 간식이 가득 든 휴지심을 던져주었습니다.

대봉이는 간식을 꺼내 먹는데 진심입니다. ㅎㅎㅎ

간식을 먹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휴지심 차기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합니다.
그렇게 10분이 지났을까...
준비한 휴지심 안의 간식들이 동났다고 합니다. 😅😅

열심히 간식을 줏어먹고,
집사의 옆에 누운 대봉이

대봉이의 뒤통수가 보이면 괜히 긁어보고, 눌러보고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대봉이가 그만 하라는 듯,
집사의 손가락에 킁킁을 합니다.
여기서 더 귀찮게 하면, 대봉이가 제 손가락을 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합니다. 😅😅

오랜만에 대봉이에게 약을 줘보기로 합니다.
(최근에는 여집사님이 대봉이 투약 담당을 하고 있읍니다.)
츄르를 묻힌 약을 필건 앞에 꽂아서,
대봉이의 목구멍 코 앞에서 발사를 할 준비를 합니다.

대봉이가 집사를 향해 접근합니다. ㅎㅎㅎ

어랏..
대봉이가 한참 여집사님의 맨손 복용지도를 받아서일까요?
남집사의 필건 복용을 마다하고 몸을 돌리는 대봉이.. 😅😅😅 남집사는 프로 복용러 자격을 박탈당했읍니다. 😭😭
(그렇게 안방까지 쫓아가서, 적당한 기회를 봐서 다행히 약은 잘 주었읍니다. ㅎㅎㅎ)


배가 고파서,
나오자마자 집사 곁에 달라붙는 대봉이였읍니다. ㅎㅎㅎ
그렇게 맛있는 간식을 먹고 난 후,

또 다시 집사 곁에 촐싹 붙은 대봉이

집사의 어깨와 얼굴 사이로 대봉이의 몸을 움직여두었더니,
왠일인지 움직이지도 않고 한참을 저렇게 누워있어서
또 대봉이와 함께 셀카 타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오늘 밤부터 내리 4박을 대봉이 없이 잠을 자야합니다.
이른 아침에 침대를 들락날락하며 대봉이가 집사를 깨우지 않으니,
과연 나는 푹 잘 수 있을 것인가..
기대가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허전하기도 한.. 고런 상황입니다.
3박 4일간의 연수와,
연수 중 여러 번에 걸친 시험을 잘 치르고, 금요일 안전히 대구로 내려가서 금요일 밤 대봉이와 함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나는 여집사와 함께 잘 지내고 있을테니, 삼촌 고모 이모들도 그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야한댜옹..! 그럼 금요일에 웃으면서 뵙겠댜옹..! 많이 보고 싶을꺼댜옹..!🐯❤️

대봉 나잇❤️
ps ; kita 삼쵼, 다음 번엔 대봉이 데려와서 맡길게유~~ 🐯😅
댓글 (32)
-
Kkita
25.11.24 · 125.♡.203.162
주말까지 탐스런 봉궁디를 못 본다니 벌써 슬퍼집니다. -
이이루리라
→ kita
25.11.24 · 58.♡.94.201
kita삼촌 좋겠다옹 -
Kkita
→ 이루리라
25.11.24 · 125.♡.203.16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f254778.jpg]
슬프읍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1.25 · 106.♡.194.60
금방 돌아옵니다. ㅋㅋ -
이이루리라
25.11.24 · 58.♡.94.201
집사 감기조심하라옹! 대봉아 이모 감기로 아주 죽겠다옹ㅠㅠ -
노노래쟁이s
→ 이루리라 작성자
25.11.25 · 106.♡.194.60
저도 몸 관리에 신경 많이 쓰입니다.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 -
DDUNHILL
25.11.24 · 140.♡.29.2
대봉아아아아아아아~~ 못본지 꽤 된 것 같다냥~~
못 본 사이에 많이 여전히 잘생긋다~~ ^^ -
노노래쟁이s
→ DUNHILL 작성자
25.11.25 · 106.♡.194.60
금욜에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
샤샤일리엔
25.11.24 · 59.♡.225.5
연수과정에 들어가시는군요ㅎㅎ
집사님의 능력이 더욱 출중해지니, 대봉나잇 잠시 쉬어가실 집사님을 대봉이는 용서해줄겁니돠?!
{emo:onion-013.gif:80} ㅎㅎㅎ -
노노래쟁이s
→ 샤일리엔 작성자
25.11.25 · 106.♡.194.60
대봉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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