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된장 시래기에 빠졌어요.
불태워버려

Lv.1 불태워버려 (106.♡.44.156)

2025년 11월 25일 AM 09:52 · 수정됨(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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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점심되면 함바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요.


어쩐일인지 매주 도돌이표 반찬만 나오더니 뜬금없이 된장 시래기를 주는 날이 있었어요.


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그 뒤로도 계속 생각나고 땡기고 그러더라구요.


밥 위에 얹어서 비벼서~ 퍼먹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몇일전에는 아내에게 시래기 짱! 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집에서 해주려고 재료를 사왔네요.


요즘은 바로 해먹을수 있게 간편하게 나오는게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아내 손을 거치니 반찬이 아니라 술안주로 변하더라구요.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무청 시래기..


원래 이정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완전히 빠졌습니다.


아~ 침고이네요.





댓글 (16)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11.25 · 49.♡.1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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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5.11.25 · 106.♡.44.156

    최고에요!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5.11.25 · 14.♡.109.30

    어머니표 레시피가 있는데 된장+시레기+소갈비(or 돼지갈비)+들깨가루 로 찜 만들면 정말 맛있습니다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중경삼림 작성자

    25.11.25 · 106.♡.44.156

    어머니표라니~ 침샘이 폭발하겠어요 ㅎㅎ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11.25 · 220.♡.246.38

    시래기 감자탕 고등어조림등등에 넣어도 맛있죠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다마스커 작성자

    25.11.25 · 106.♡.44.156

    소주 한잔 곁들여서 먹으면 크..
  • newko

    newko Lv.1

    25.11.25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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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newko 작성자

    25.11.25 · 106.♡.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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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샤이너

    문샤이너 Lv.1

    25.11.25 · 221.♡.61.96

    나이를 먹을수록 어릴 땐 절대 안 먹던 음식들이 맛이 있어지더라고요.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문샤이너 작성자

    25.11.25 · 106.♡.44.156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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