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꽤 올라옵니다
빅
빅데이트 (211.♡.206.226)
2025년 11월 25일 AM 09:58 · 수정됨(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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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일이 꽤 바쁘게 돌아갑니다.
고객은 하자고 해도 미루던 업그레이드를 요즘은 여러 고객이 서두르는 바람에 가용 인력으로
하기 벅찹니다. 게다가 팀원 한명은 교육으로 2개월을 자리를 비우고..
추가로 사람 뽑아야 하는데 그 사람이 들어오면 일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제가 가르쳐야해서
일이 더 많아집니다.
하필이면 내년 초에 바쁠 때 사람이 들어올거 같은데 여러모로 힘들거 같습니다.
방금 말한 그 팀원은 교육에서 돌아오면 12월 중에 휴가를 4주 쓴다고 합니다.
많이 바쁠 때 쓰네요. 승인을 보류하라는 메일을 보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은 교육 때도 가용 인력 부족을 염려한 고객측 컴플레인이 있었거든요.
저는 이미 2개월 동안 너무 바빴고 또 1월을 그렇게 보낼 생각을 하니까 스트레스가 막 올라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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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25.11.25 · 203.♡.1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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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 데굴대굴 작성자
25.11.25 · 211.♡.206.226
인력 요청은 진작에 했죠. 사람 뽑는 프로세스가 느려요.
그나마 최근에야 HR통해 이력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10~11월 버텼는데 1월도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니 화가 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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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내년 1월까지 필요한 인력, 현재 투입된 인력, 예약된 투입인력. 고객과 투입하기로 결정되어 있는 인력을 모두 정리하여 메일 쏘셔야 할꺼 같아 보입니다. (띠링! 면책사유가 생성되었습니다.)
원래 프로젝트 담당이면 10월~11월이 가장 바쁜거 아님니까.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