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물려주신 134억짜리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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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116.♡.141.94)
2025년 11월 25일 AM 10:55 · 수정됨(11:46)
조회 3,524 공감 0
2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1939년 출간된 ‘슈퍼맨 #1’이 경매에서 912만 달러(약 134억원)에 낙찰됐다고 경매사 헤리티지옥션이 밝혔다.
책을 경매에 넘긴 주인은 캘리포니아 북부에 사는 3형제다. 이들은 “값비싼 1930년대 만화책을 갖고 있다”는 생전 어머니의 얘기를 흘려 듣다가 어머니 사망 뒤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 다락방 골판지 상자에 수십년간 잠들어있던 이 만화책을 발견했다.
엄청난 금액이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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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dacris
25.11.25 · 175.♡.29.169
엄마~~~~ ^^ 부럽네요 ㅎㅎㅎ -
CCastle
→ ludacris 작성자
25.11.25 · 116.♡.141.94
엄마에게 빨리 예전에 사놓은 물건 있나 물어보세요. ㅎㅎ - 오
오징어쥬스
25.11.25 · 119.♡.73.10
흘려들어서 130억이 되었네요.. 안 흘려듣고 일찍 팔았으면 저기까지 안 갔을거 같은데 ㄷㄷ -
달달짝지근
→ 오징어쥬스
25.11.25 · 49.♡.149.207
뭐든 존버는 승리죠 ㅋㅋ -
전전기양
25.11.25 · 106.♡.225.154
생전에 팔아서 맛있는거 사먹자는 뜻이었을텐데요 ...
하여간 직접적으로 얘기 안해주면 못 알아듣는건 ... -
제제리아스
25.11.25 · 106.♡.203.128
아들들보다 손자들이 대박이군요 ㄷㄷ - O
OIOF7I
25.11.25 · 152.♡.61.114
화폐가치를 봤을때 이전에 팔기 vs 지금팔기.
뭐가 정답일까요? ㅎㅎ -
HHoov
25.11.25 · 119.♡.180.84
엄마 살아생전에 팔아서 기쁘게 해드리지
이런 불효자들!! ㅋㅋㅋ -
Sswift
25.11.25 · 114.♡.173.150
미국은 땅이 넓으니, 집에 창고도 있고, 차고도 있고, 다락도 있고....해서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지네요.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이고, 사회적으로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란 개인 주택이 많지 않고, 그 개인주택에서 오래 사는 일은 더더욱 흔지 않아서 이런 일이 잘 없지요.
몇년전에 어느 시골집? 이 리모델링인가...뭐 하려다가 벽에서 금덩어리 나왔던 뉴스를 본적이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우리나라도 이제 아파트에 개인창고가 생기고 있어서
100년쯤 지나면 아파트 동별로 개인창고 열어서 100년 전 유물 경매로 내놓은 그런 예능 프로그램이 생길 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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