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겪어도, 언론은 안변할겁니다.
gracy2999

Lv.1 gracy2999 (125.♡.63.201)

2025년 11월 25일 PM 12:12 · 수정됨(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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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는 국힘 기관지라도 되나요? > 자유게시판 | 다모앙​ 


연합뉴스는 중립 기관이 되어야 하지만 친 국힘 정부 포지션을 보였죠. 조중동, 한경오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계엄 시기에 잠시 윤석열에게 비판을 했었지만 기본적인 논조는 원래대로 돌아갔죠. 만일 계엄이 성공했으면 거의 최우선적으로 잡혀갔을 한겨레 신문기자들까지 민주당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는걸 보면 좀 웃기기도 하네요.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죠. 계엄은 성공하지 않았고, 실제로 끌려가 있진 않으니까요.그와는 반대로 뉴 미디어(유투브, 대안 미디어, 1인 미디어)의 위협은 실재하고 그로 인해 수입이 줄고 있으니까요. 사람은 실제로 겪은게 아니면 바뀌기 어려운데, 70, 80년대까지 끌려갔던 기자들은 이제 현역이 아니죠. 남아있는건 정말 사장급이나 언론사주들이고 이들은 검열당해서 피해봤던 사람들이 아니에요. 오히려 지금 언론사 중역들은 민주당 정부에게 공격 받고(세무조사), 윤석열 정부에게 혜택(언론인 유학)을 받았던 사람들이에요. 이들이 실제화 되지 않은 계엄의 위협보단 기존의 반민주당쪽이 자연스럽겠죠.


TBS를 볼까요? 김어준이 나가도 TBS가 힘들거라고 다들 예상했지만 그 안의 구성원들은 당장 김어준으로 공격받는것만 피하기를 바랬죠. 내부에서는 오히려 더더욱 근시안적이 됩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월급이 달려 있으면.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던, 매불쇼던, 민주당은 이런 뉴미디어를 계엄 국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집단입니다. 물론 극우파도 그랬지만 아직 국힘당의 메인은 기존 언론 친화적인 경우가 많죠. 민주당은 그런 정치인(e.g. 이낙연)을 더 적극적으로 짤라내서 민주당 주류는 기존 메이져 언론사에 친화적인 부류가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뉴스공장, 장윤선 취재 편의점 등이 청와대에 출입하게 되었죠? 이게 언론사에게는 계엄보다 더 싫은 일일 겁니다. 기존 독점 권한마저 유투브에 뺏기는 거니까요.



결국 언론은 자신의 입지와 이득을 위해서 민주당 정부에 반대합니다. 이건 대통령이 바뀌여도, 계엄을 겪어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해왔던 사람들이 언론계에 그대로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그냥 그렇게 두면 됩니다. 다만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는건 최소화 할필요가 있네요. 그래서 대중의 선택을 받은 미디어만 남기고, 그동안 정부의 돈으로, 조직의 돈으로 먹고 살아온 미디어는 망하게 놔두면 됩니다. 

그래도 레가시가 있어서 순식간에 망하진 않겠지만 점점 최소화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이제 조만간 종식을 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8)

  • A

    alchemy Lv.1

    25.11.25 · 211.♡.205.6

    계엄하에서 언론이 걱정하는건 광고가 줄어들까? 이거 하나겠죠..
  • orOro

    orOro Lv.1

    25.11.25 · 206.♡.65.22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ed8d049.png]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약 1만~10만 명의 나치 부역자를 처형했으며, 공식적으로는 사형 집행 1500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형 방식과 규모
    공식 처형: 1944~1945년 약 1500명이 사형에 처해졌으며, 이 중 일부는 재판을 거쳐, 나머지는 레지스탕스 등 민간인에 의해 약식 처형(총살, 교수형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비공식 처형: 공식 기록에는 없는 인민재판 등 즉결처형으로 최대 10만 명까지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수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처형 이유: 독일인과 식사, 동침, 동거, 협력 등 경미한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되었으며, 재판 없이 처형된 사례가 많았습니다.

    역사적 배경과 특징
    드골 정부의 공식 재판: 1944년 이후 부역자 재판소, 최고재판소, 공민재판부 등이 설치되어 약 35만 명이 조사받고 12만 명이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사회적 파장: 처형과 숙청은 프랑스 사회의 도덕적 재건과 자유 회복을 위한 상징적 조치로, 이후 프랑스는 과거사 청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처형은 공식적·비공식적 방식이 혼재된 복합적 청산 과정이었으며, 사회적 단죄와 도덕적 재편의 상징적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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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회에 내란세력 및 친일파까지 다 청산해야 합니다.
    저쪽은 조금 멈칫하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오히려 봇짐내노라 욕하며 달려드는데
    그냥 친일파 재산 완전히 몰수하고 특별법 만들어서 다 갈기갈기 찢어놓고 싶네요.
    조중동도 무사하지 못할겁니다.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 orOro

    25.11.25 · 221.♡.214.82

    그러면 법원을 조져서 멀쩡하게끔 돌아가게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잖아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orOro

    25.11.25 · 61.♡.120.114

    법타령하면서 연좌제 운운하는 매국노 앞잡이들 많아서 힘들듯요
    다모앙에서도 되도 않는 법 타령 운운하며 연좌제 타령하는 인간들 있죠.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란 말도 모르면서 어디서 법 구절 하나 갖고 맹신하는거 보면 기도 안찹니다.
  • SuperVillain

    SuperVillain Lv.1

    25.11.25 · 140.♡.29.1

    거기 계엄군 갔대요? ㅋㅋㅋㅋ
    민주사회를 좀먹는 벌레들이죠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1.25 · 39.♡.25.179

    몇놈 매달기전엔 뭐가뭔지도 모를걸요?
  • 킬리만자로의수달

    킬리만자로의수달 Lv.1

    25.11.25 · 58.♡.166.20

    재벌과 건설사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한
    기레기들의 친매국당 성향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 보리앙

    보리앙 Lv.1

    25.11.25 · 59.♡.2.209

    기레기들이 자정될꺼라 믿는 사람이 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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