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114.♡.173.150)
2025년 11월 25일 PM 12:39 · 수정됨(15:08)
거의 이십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아예 기억이 안나는 수준이고요.
기억나는 장면은 딱 하나.
어느 차가 멈추자, 양 옆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서 차를 벌집으로 만들던 장면...
이 장면이 너무 인상 깊어서 수십년이 지나도 이 장면은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다만,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그 차에 누가 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막내아들로 나오는 젊은 사람이 요즘은 할아버지 원로배우인 알 파치노가 맞나 신기하네요.
영화가 수십년 된 영화가 아닌데, 저렇게 젊게 나오는데 말이죠...
하여튼 엄청나게 쫄깃합니다....ㄷㄷㄷ
이렇게 쫄깃한 영화였나 놀랍네요.
어후. 장면장면 멈추면서 숨한번씩 쉬고 보고 있어요.
댓글 (48)
- 바
바다야
25.11.25 · 220.♡.19.118
클라식이 추앙받는건 이유가 있죠… -
Sswift
→ 바다야 작성자
25.11.25 · 114.♡.173.150
어휴. 정말 잘 만든 영화긴 한데, 너무 잘 만들어서 보는 사람이 그냥 심장이...어휴.... -
하하늘걷기
25.11.25 · 211.♡.97.42
시간이 흘러도 여러 번 봐도 재미있어서 고전이고 명작이죠. -
Sswift
→ 하늘걷기 작성자
25.11.25 · 114.♡.173.150
그러게요. 오랫만에 보니까 완전히 새로 보는 기분/기억 상태라서 정말 재밌긴 합니다....
근데, 이거 이불 뒤집어쓰고 봐야할듯요... -
비비빌
25.11.25 · 104.♡.68.24
대부는 말대가리가 역시(…) -
Sswift
→ 비빌 작성자
25.11.25 · 114.♡.173.150
아...그 장면 지나갔습니다.
이것도 기억에 남은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저는 그 영화감독의 다리를 잘랐다고 잘못 기억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영화 대부 생각날 때마다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늦잠 잤으면 과다출혈로 죽는거 아냐?"
싶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다시 보니까 말 머리를 잘라놨더라구요. ^^;; -
너너구리남편
25.11.25 · 112.♡.220.208
화해를 종용하는자가 스파이다! -
Sswift
→ 너구리남편 작성자
25.11.25 · 114.♡.173.150
아직 그 대사가 안나왔습니다.
근데, 너무 두근거려서 도저히 오늘내로 다 못볼 것 같습니다.
어휴 이런 명작 같으니. -
VVent_Libre
→ 너구리남편
25.11.25 · 121.♡.66.185
The man who comes up with the peace talk is the traitor~~~~~~~ -
열열린눈
25.11.25 · 223.♡.7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6f0643f.jpg]
꽃미남이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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