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겸공 AI 관련 코너 보다가 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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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112.♡.97.184)
2024년 5월 6일 PM 12:40 · 수정됨(14:22)
조회 871 공감 0
조물주가 피조물에 대해 공포감을 느끼는 상황이 뭔가 낯설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창조주가 있다고 치고 과연 창조주는 인간에 대해서도 공포감 같은걸 느낄까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도 사실 피조물로 부터 느끼는 공포감에 관한 이야기죠.
엔지니어 종족의 입장에서는 제노모프나 인간이나 둘 다 공포스러운 존재였을것 같아요.
뻘생각이 드는걸 보니 배가 고픈거군요. 늦은 아점 먹으러 갑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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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q.
24.05.06 · 218.♡.215.30
그러고보니 가이버도 창조자가 피조물에 공포를 느끼고 도망친(?) 얘기네요. -
MMarika
→ luq. 작성자
24.05.06 · 112.♡.97.184
그러고 보니 가이버도 겉보기에는 전대물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심오한 스토리가 녹아 있었죠. 그나저나 완결을 기대하긴 힘들겠죠? -
Mmtrz
24.05.06 · 219.♡.95.246
스타크래프트도 비슷한 스토리죠. -
MMarika
→ mtrz 작성자
24.05.06 · 112.♡.97.184
스타크래프트는 사실 그냥 대놓고 에일리언의 세계관을 모방한거죠. -
Mmtrz
→ Marika
24.05.06 · 219.♡.95.246
그런가요?
에일리언 세계관의 창조주 설정은 프로메테우스에 와서야 정립된 것이 아닌가요?
반면에 스타크래프트의 창조주 설정은 이미 브루드워 확장팩부터 만들어진 것이라면
시기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가 앞서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그의 여러 가지 모양은 에일리언을 대놓고 베낀 거나 다름없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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