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퇴근길 (121.♡.101.129)
2025년 11월 25일 PM 05:57 · 수정됨(11. 28. 09:48)
영상은 굳이 볼 필요없는 쇼츠입니다.
내용은 '한번 건설현장일 하면 빠져나올수 없는 이유'인데요.

결론은 중소기업 다니며 월급 2~3백 받는것보다 돈을 더 잘벌어서 입니다.
콘텐츠보다 댓글이 더 잘써졌네요 ㅎㅎㅎㅎ

마치 저의 얘기 같아서요 ㅎㅎㅎ
40대에.. 월급 200대에... 무주택에... 미혼에... 그래도 인생 안망합니다.
밥 잘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집이 어려워지면서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20대와 사회 초년생 시기를 돌아보며....
임대주택이라도 발뻗고 편히 누울 보금자리가 있고...
집에 가는 길에 돼지고기 한근 사들고 들어갈 수 있고...
혼자이지만 아직 몸건강히 잘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또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다들 즐퇴하십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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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25.11.25 · 211.♡.138.253
- 온
온더로드
25.11.25 · 218.♡.160.70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한국사회는 대박 성공하기도 힘들지만, 굶어서 죽기도 쉽지는 않아요. 다들 인생들이 망가진다고 하는데, 그런 일 없진 않지만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역으로 인생이 확피게 성공하는 경우도 드물구요. -
JJamesvond_k
25.11.25 · 110.♡.223.10
건설 기술자도 능력(체력, 기술)이 있어야 하는거죠. 아무나 못합니다. - 외
외근자
25.11.25 · 27.♡.3.242
해외 외근자로 일하고 있어도 안망합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 G
groceryboy
25.11.25 · 209.♡.80.113
구도심에서 전문직 같은 분과 언짢은 댓글을 주고받다가 님의 희망찬 글을 보고 나니 저도 힘을 내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좋은 세상 만들자는 건데 참..
감사합니다! - 달
달려라쑈바
25.11.25 · 106.♡.200.247
좋은 글, 댓글 감사합니다!! -
진진우원
25.11.25 · 122.♡.242.238
마지막 댓글이 핵심이죠... 남이랑 비교하면 망하죠..
그냥 내가 주어진 상황에서 만족하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뭐.. 남들처럼... 넓은 아파트에 살면서 해외여행가고 스테이크도 썰고 하면 좋겠지만....
차도 없고.. 아파트도 아닌 오래된 빌라지만... 그냥 4식구.. 애들이 치킨먹고 싶다고 할때 치킨사줄수 있고..
고기먹고 싶다고 할때... 무한리필집 가서 사줄수 있다는 것에..
그리고 그런 삶을 함께해주는 아내가 있어서
언제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번.. 지금이 내 인생의 최전성기가 아닐까 생각하면서요. -
GGanggadin
25.11.25 · 211.♡.164.243
화이팅입니다 - N
Nalto
25.11.25 · 122.♡.32.25
5번이 핵심이죠.
연봉이 1억이어도 2억 받는 사람만 바라 보고 살면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
뚜뚜찌
25.11.26 · 116.♡.151.90
임대주택이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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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을 벌건 얼마를 벌건 비 안들이치고 등따신 집 있다는게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