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201 (222.♡.92.129)
2025년 11월 25일 PM 08:04 · 수정됨(21:26)
철야하고 자고 있는데 아침에 전화오더군요 몇동 몇호 맞냐 오늘 가도 되냐
읭 누구시냐했더니 난방수리하러 오셨다고..
지난주에 전화했더니 문자 남기라고 하시더니 대답이 없어서 글렀나보다했는데 오셨네요 ㄷㄷ
요즘 난방업체들 엄청 바쁘다고해서 또 글렀나 어딜 찾아야하나 했는데..
구축 지역난방인데요.. 집 이사온지는 8개월정도됐고 봄에도 추웠는데
그때 부른 난방업자는 그냥 사세요하고 가버렸고.. 겨울되서 다시 추워지길래 설비실에 연락했더니
또 그 사람 연결해줘서 -_- 딴데 다시 소개받았죠.
무슨 펌프 같은거 배관에 연결하더니 청소 한번 해보자고 방마다 한번씩 돌리는데
그냥 흙탕물이 나오더군요 ㄷㄷ
특히 안방은 다섯번넘게 돌렸는데 계속 흙탕물 어후..
대체 전 주인은 어떻게 산거죠 난방이 아예 안된것 같은디..
저야 한겨울에 패딩입고 살아본적도 있지만 앵놈들때문에 난방을 고치긴해야했는데
새방도 한 3번이상 돌렸구요.
배관만 진짜 오래 털었던거 같아요.
그냥 시커먼물이 끝도 없이 나왔읍니다.
정류량밸브도 교체하고 돈 꽤나 나왔네요 후
여름엔 온수밸브 터져서 바꾸고 난방고치고 구축은 이게 힘들어요 벌써 돈이 ㅠ
암튼 난방 끌어올리려면 3일내내 풀파워로 틀어놓고 그 뒤에 조절하고 살라고 하시더군요.
반나절정도 됐는데 안방에 훈기가 좀 도네요 휴
새방은 낼 아침에 봐야할듯하군요 앵놈들 걱정은 안해야될텐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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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25.11.25 · 112.♡.147.178
저도 보일러 수리해야하는데..비용은 얼마나 나왔나요? -
Ggar201
→ 젖소 작성자
25.11.25 · 222.♡.92.129
배관청소12만 정류량밸브25만 이정도요 ㄷㄷ -
젖젖소
→ gar201
25.11.25 · 112.♡.147.178
오우..생각보다 저렴하게 하셨군요..댓글 감사합니다. - 그
그대의벗
→ gar201
25.11.25 · 211.♡.248.218
개별난방도 부르면 대략 그 정도 듭니다. -
순순후추
25.11.25 · 220.♡.67.23
앵님들에게 사랑을 줍시당 -
IiStpik
25.11.25 · 182.♡.220.159
ㄷㄷㄷ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
이이루리라
25.11.25 · 58.♡.94.201
저렴하게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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