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전설 (205.♡.129.228)
2025년 11월 25일 PM 09:13 · 수정됨(11. 26. 09:20)
비빔밥 먹고 미친듯이 졸리다보니, 일단 안대쓰고 잤습니다.수면유도제 도움없이 잤는데, 터뷸런스 때문에 흔들흔들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일어나서 옆좌석 화장실 간 김에 저도 나가서 일 좀 보니, 알래스카 밑쪽을 지나고 있네요. 잠든지 2시간 넘어도 여기면 갈길이 먼듯 합니다.
화장실 물을 안내리고, 물티슈도 변기에 넣은인간 때문에 이리저리 좀 뚫어서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어딜가나 비매너인 사람들 때문에 여럿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승무원 자리까지 가서 상황 공유하고 스프라이트와 과자 하나 집어서 잠깐 생각에 잠기는 시간 좀 가져보려 합니다. Microsoft Ignite 일정을 비롯해 너무 빡쌔고 생각할게 좀 많았거든요. 흑…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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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ctorAhn
25.11.25 · 218.♡.107.4
조심해서 오세요. -
남남극백곰
25.11.25 · 223.♡.86.170
슈뢰딩거의 변기!!! -
산산다는건
25.11.25 · 220.♡.133.40
궁금한 게 저렇게 장거리 뛰면서 기내식 여러 번 먹으면 기내에서 양치를 대부분 하나요?? -
무무적전설
→ 산다는건 작성자
25.11.25 · 205.♡.129.228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데요. 매번하기에는 화장실
대기열이 좀 그렇습니다. 해서 보딩 한시간전 양치하고, 화장실 갈 수 있을때 하거나 내려서 합니다. -
산산다는건
→ 무적전설
25.11.25 · 220.♡.133.40
그렇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장거리로 시드니를 가게 돼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무무적전설
→ 산다는건 작성자
25.11.25 · 205.♡.129.228
비즈니스라면 가능하겠죠? 사람이 적을테니… -
산산다는건
→ 무적전설
25.11.26 · 218.♡.216.130
안 그래도 제공하는 치약 칫솔을 과연 쓸 수 있을까? 싶어서 종이로 된 구강청결제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저녁 먹고 바로 자버릴까 싶기도 하더군요 ㅋㅋ
근데 이유를 모르겠는데 마지막으로 달아주신 댓글에 답글이 안 달리네요?! -
Mmoxx
→ 산다는건
25.11.25 · 45.♡.64.18
직항이신가요? 환승이면 환승 공항에서 일 보셔도 되죠^^ -
산산다는건
→ moxx
25.11.26 · 218.♡.216.130
직항입니다. 환승은 총 시간을 보니 도저히 못 가겠더군요. -
무무적전설
→ 산다는건 작성자
25.11.26 · 220.♡.113.187
액체류는 못가지고 들어가니... 그 시트로 된 리스테린 그거 가지고 가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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