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보면서
ChaeAlex

Lv.1 ChaeAlex (112.♡.181.182)

2025년 11월 26일 AM 07:40 · 수정됨(17:21)

조회 2,187 공감 0

자기 힘도 없고,

외부에 구걸하기만 하는 상황에서,

부패에 찌든 정권을 계속 뽑아주고,

이제 살아있는 실제 병력(젊은 남성)도 없고,

말만 살아있고...


도대체 스스로 뭘 어쩌자는 건지???

일본처럼 덴노 반자이를 외치는건지?

외국인들이 뭘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건지?


이건 뭐 5살짜리 애들이 떼쓰는 것도 아니고


미국과 유럽이 뭘 어떻게 해달라고 감나무 밑에서 감 달라고 엥엥거리는건가요?


이제는 듣기도 싫네요


부패한 구걸정권.  그리고 그걸 뽑아주는 저능아 국민.  딱 그런 국가인듯합니다.

댓글 (50)

  • 집사C

    집사C Lv.1

    25.11.26 · 112.♡.133.131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약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11.26 · 106.♡.72.194

    애초에 지속 가능한 전쟁이 어니었는데.. 중간에 전쟁을 끝낼 기회가 있었을때 끝냈어야 했죠
  • Typhoon7

    Typhoon7 Lv.1

    25.11.26 · 118.♡.65.244

    (현실적 이익으로는 러시아와 친한게 우리에게 이득이지만) 침략당한게 안쓰러워 응원하고 싶다가도 이런 어그로 끌어놓고 한국에 당당히 손벌리는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568f820.jpg]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25.11.26 · 211.♡.121.179

    한국전쟁 막바지 때 휴전 논의가 오갈 때 남한 내부는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네요.
  • 세이투미 Lv.1 → 다크라이터

    25.11.26 · 117.♡.80.26

    저도 그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도 북한이 침략했을 때,
    외국 군대들이 도와주지 않고 무기만 지원받아 우리끼리 계속 전쟁을 했다면
    세계 각국에서 비슷한 욕을 먹었을 것 같습니다.
  • 빅머니

    빅머니 Lv.1 → 다크라이터

    25.11.26 · 61.♡.186.175

    그 당시에 이승만이 휴전을 반대했고, 휴전 협정에도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국군만 따로 움직이겠다고 난리를 쳐서 미국이 한미상호방위조약까지 체결해줬습니다.
  • 진우원

    진우원 Lv.1 → 다크라이터

    25.11.26 · 122.♡.242.238

    발발 1년후에는 전선이 고착화되고... 미국의 사정(뭐.. 흑심이 있는건 아니고.. 너무많은 희생이 있기에 빨리 끝내고 싶어했죠. 따라서 더이상 대규모작전은 불가)에 의해...
    피의 고지전으로 전선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산화할때....
    이승만의 휴전을 반대하고 있었고... 임기가 끝난 이승만을 내리고 정권교체하려던 야당의원들을 버스에 태워서 막고..
    독재준비를 탄탄히 하고 있었죠.
    우크라이나나 우리나 비슷합니다.
    달랐던점은... 미국이 참전했냐 안했냐의 차이만 있죠.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25.11.26 · 178.♡.142.161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과반수가 아직 싸우자고 하죠. 그 부패한 정권을 타파하고자 뽑힌게 젤렌스키고..

    일제 강점기에 연합국이 우리나라 독립군을 도와 일본상대로 싸우다 미국이 발뺀 상황이랑 비슷할겁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덴노 반자이 외친다는 멘트는 굉장히 부적절해보이네요.
  • ChaeAlex

    ChaeAlex Lv.1 → 아무개00 작성자

    25.11.26 · 112.♡.181.182

    당장 서방세계에서 무기를 줄이면, 전쟁은 어떻게 유지할건가요? 대책이 있나요? 서방국가들 중에서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해줄 국가가 어디있는지 말씀 좀...

    덴노 반자이라는 말이 부적절해보인다고 하는데.

    그럼, 계속 싸우라고 내비 두면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냥 우크라이나인의 씨가 마를때까지 놔둘까요? 정말로 그렇게 하길 원하는 건가요?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젤렌스키가 우리나라에 한 짓을 상기해보면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습니다. 저한테는 마치 양아치가 자기 웃통 벗어 던지고 자해하면서 공갈협박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그걸 잘했다고 지지하는 국민들.

    "현실적"인 말씀을 좀 해주시기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ChaeAlex

    25.11.26 · 178.♡.142.161

    현실적으로 유럽연합이 러시아의 서진을 막는 방파제 해주는걸 알기때문에 계속 지원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트럼프가 근시안적으로 단기적 이득을 위해 발빼고 1세계에서 탈피하고싶으면 하는거구요. 미국 지원이 덩어리가 크긴했는데 EU가 충분히 커버할수 있는 범위정도일겁니다. 2010년대 이후 러시아는 전 유럽을 상대로 꽤나 강한 도발중이고 러시아 후원을 받은 극우정당들이 무시할 수 없는 사이즈로 속속 원내입성하는 중이라 비상이지요.

    간단합니다. 푸틴이 남의 나라 침략을 안하면 되죠. 미국을 제외한 모든 1세계 국가들은 그 러시아를 봉쇄하기 위해 총력중이고요.. 왜 맞는 사람을 비난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일제시대 독립군들한테 어차피 개죽음당할거 왜 싸우냐고 하실건가요?

    젤렌스키가 우리나라에 무슨 짓을 했죠? 삼부토건이야 우리나라 부패관리들이 남의 나라 비극을 이용해 한탕 해쳐먹으려 한거고 우크라이나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뭘 한게 있습니까? 우리쪽이 군수지원 해준다 약속만하고 실질적으로는 비전투자원만 인도적 차원에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말곤 아무것도 없어요 약간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가 얻어터질땐 전 1세국가들이 도와줬는데 지금 우크라이나는 보시다시피 도와달란 목소리조차 조롱받는 상황입니다.

    지금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 구호를 요청하는 나라에 예를 표하는게 우리의 정서에 안맞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때가 때인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당장 자국에서 젊은이들이 무더기로 죽고 있는데 그깟 절 한번하고 군수지원받을수 있다면 백번을 해도 간편하게 왜 저기 절하냐고 비난하긴 쉽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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