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118.♡.12.201)

2025년 11월 26일 AM 08:39 · 수정됨(11:32)

조회 3,225 공감 0

댓글 (12)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11.26 · 211.♡.97.42

    옛날 아버지들은 남에게만 호인이고 가족에게는 권위만 세우는 사람들이 많았죠.
  • 램프지기

    램프지기 Lv.1 → 하늘걷기

    25.11.26 · 203.♡.184.35

    똑같은 말을 다른 친구들에게 하곤 했습니다.
    " 우리 아버지는 능력도 좋고 밖에서는 한 없이 잘하시는데, 가족에겐 너무도 못하신다. "

    그런 아버지께서 이젠 제 눈치 보십니다. 세월 참...
  • 그린파파야123 Lv.1 → 램프지기

    25.11.26 · 106.♡.74.8

    그런 부류들은 현재도 있답니다.
    밖에서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파랑새가 집 안에 있슴을 모르는..
    안타깝지요.. 우리 이야기 입니다.
  • latency

    latency Lv.1

    25.11.26 · 211.♡.82.97

    그에게 아버지는 지독한 상처인 것 같습니다.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나도 아버지일 수 있을까.'
    그의 말이 가슴 속 깊이 와닿습니다.
  • ꧁༺바보밥바보༻꧂

    ꧁༺바보밥바보༻꧂ Lv.1

    25.11.26 · 211.♡.219.125

    글쓴분이 불편할 수 있지만 자식에게 나 니 엄마 돈 보고 결혼했다고 말하는 인간이...
    그런 생각은 어찌어찌 할 수 있어도 자식 앞에 입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ㅆ... 하...
    저도 못배우신 아버지의 삐뚫어진 애정으로 어릴적 고생했지만 그래도 결론은 나를 아껴서
    남은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을 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없었다면 빈공간만큼 부모님을 그리워할 수 라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 이적

    이적 Lv.1

    25.11.26 · 106.♡.201.230

    가족이 하는 말이 칼이 되어 박힐 때 참으로 아프지요.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11.26 · 121.♡.30.134

    가족이 지옥이던 사람들 이야기가 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게 처음인 듯 합니다.
    부모 등쳐 먹는 자식,,, 자식이 지옥인 이야기야 패륜,,,쪽으로 종종 나왔지만, 부모쪽이 지옥이던 이야기는 매우 드물었죠.
    글로리 같은 드라마든 개인의 이야기이든,,,,
    드디어 가족은 다 옳다가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 시대입니다.
  • 아스라희

    아스라희 Lv.1

    25.11.26 · 112.♡.50.253

    허지웅씨의 책을 읽었습니다.
    방송의 이미지와 많이 다르더군요.
    자신의 아픔을 정말 잘 표현했고 묘사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위 내용은 대부분 책에 있는 내용이지만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두아이의 아버지이지만 좋은 아버지일까 생각이 드는 쌀쌀한 아침입니다.
  • 박스엔

    박스엔 Lv.1

    25.11.26 · 210.♡.46.70

    저도 아이들 훈육을 위한답시고 너무 무섭게 하는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 sCloud

    sCloud Lv.1

    25.11.26 · 115.♡.243.51

    그 분 밖에서는 참 호인이고 양반이시다...
    개뿔...
    이런 소릴 들으면
    아~ 가장이 가족에겐 막 대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