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06.♡.2.234)
2025년 11월 26일 AM 09:07 · 수정됨(09:44)
흔히 말하는 내부총질..
근데..그것도 그거지만..
총질까지는 아니어도..
누구는 못 믿겠다..
누구는 일 안하고 뭐하는거냐..
이런말들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제가 지지하는 의원이나 후보에 대한..
내가 생각하는 어떤 기준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과거에 거의 '죽을놈' 처럼 묘사되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 과거의 그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면..
'아이고 그런 비화가 있었네..대단한 분이셨네..'
라며 칭송되는 경우를 생각보다 너무 자주 봐 왔습니다..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뭐 그럴수 있습니다..그게 실제 그럴수도 있는거고..
그때 틀리다고 판단했던 다수의 비난이 어쩌면 섣부른 판단이었을수도 있구요..
그런걸 너무 자주 봐 오다보니..
그냥 흔한말로.."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라는 생각도 들고..
그게 일부가 말하는 "혼란을 야기시키는 일부 세력" 이라고 치부하는 말에도..
딱히 공감이 안되더군요..
분명 혼란을 야기시키는 자들도 있겠지만, 거기 휩쓸려서 같이 욕하고..비난하는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편이라며 으쌰으쌰 하더니..그세 갈대처럼 넘어간 꼴을 보니..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이라도..다 같은 마음이 아니구나 싶고..
또 그렇게 이리 저리 쉽게 꺾이는 모습들을 보며..감정 쏟고 마음 상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지금도 민주당 의원들 중 일부가 욕을 먹고 있고..
그 중에는 제가 지지하는 의원들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 여론에..별로 신경쓰지 않으려구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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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25.11.26 · 124.♡.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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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25.11.26 · 106.♡.2.234
그렇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 시끄러운것에 하나하나 알려하고 하나하나에 다 반응하기엔 힘든건 사실입니다.ㅠ
그래서 저도 호흡을 길게 가질려고 하고 멀리서 지켜볼려고 노력하고 그리하니 세상 참 편한게 없더라구요.ㅎㅎ
아무튼 이 시끄러운 정치판에서 결과가 땅땅땅 하고 나왔을때
거기에 승복하고 킵고잉(!)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때 진짜 옥석이 가려지는 순간이거든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