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주민 응원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게 만드는 아쉬운 무언가가 있죠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17.♡.6.243)
2025년 11월 26일 AM 11:22 · 수정됨(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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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의료인들과의 대응만 봐도
과연 정말 까다로운 다양한 팔도에서 모인 그리고 모이고 있는 서울을 이 사람이 행정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서울 토박이지만 저는 서울은 정말 욕망의 덩어리가 되버린 상태라고 보거든요.
이 상태를 일개 그룹 하나 컨트롤 못해서 실망한 지지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과연..? 이라는 물음표가 나오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오세훈은 안됩니다로 하면 표를 드릴 수가 없어요 진짜.
저는요 잘 살고 싶구요. 다수가 여유가 있고 잘살게 되면 저도 잘살게 된다고 생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포함해서 정말 다양한 다수, 감당하셔야 하는게 서울 행정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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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25.11.26 · 220.♡.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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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1.26 · 115.♡.182.172
안타깝지만 집값 올려드릴게요
사업으로 일감 몰아드릴게요
하면 찍어주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죠 -
LLuicid
25.11.26 · 121.♡.195.253
의료문제는 박주민의원뿐만 아니라 누가 앉았어도 , 어떻게 처리를 했어도
욕받이 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항상 윤석열이 싸놓은 똥 때문에 욕은 민주당,민주당의원들이 다 먹고 있네요. -
하하늘걷기
25.11.26 · 211.♡.97.42
갈등을 조정하는 게 역할인데 의료 갈등에서 그 실력이 드러나 버렸죠.
그래서 박주민과 서울 시장이 잘 매치가 안 되는 것이고요.
저는 정치인들이 체급 올리기 하는 것 자체는 권장하는데
이 시점에 서울시에 필요한 사람이 과연 행정 경험이 전무한 정치인 출신인가에는 의문이 큽니다. -
꼰꼰대생각
25.11.26 · 121.♡.97.251
약자의 편에 선 낭인컨셉으로 강남에서 표를 받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의료계를 포함한 기존 기득권과 서민,약자들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와 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들 여태 겪어 보았듯이 이상 만으로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서울에 순진하고 착한사람만 사는게 아니예요.
결국 엉뚱한놈에게 상납하는 꼴이 되어 서울이 더 엉망이 되곤 했지요.
저번에도 시민들에게 일언반구의 해명이나 이해를 위한 노력 없이 몇명이 모여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의료계의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를 만들어 버렸지요. 적어도 미디어에 표출된건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대면시키고 양자의 의견을 경청해가며 해법을 풀어가는 이대통령에 비하면 아직도 한참멀지않았나 하는 느낌을 기존 지지자들도 느끼게 만들어 버렸어요.
여전히 대부분의 국민들 뇌리에 박주민은 그저 착한 국회의원이라는 이미지밖에 없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테테라인코그니타
25.11.26 · 119.♡.153.4
1. 장관하면서 행정경험이라도 쌓든가 해야 합니다.
2. 이미지가 지난번 의대쪽 일로 많이 망가졌습니다. 주변 보좌관 좀 자르세요.
3. 외모 개선은 어느 정도 노력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4. 말투 고쳐야 합니다. 내가 제일 잘 알아...이런 태도는 표 날려먹기 딱 좋습니다. - 잉
잉여다
25.11.26 · 211.♡.90.171
박영선보다 더 똥볼찰것같네요 -
SsCloud
25.11.26 · 118.♡.13.13
기득권을 지키려는 울타리 밖의 강남토끼를 잡으려고 의료협의를 그렇게 한 건 아닌지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설마 아니겠죠? -
SSwain
25.11.26 · 210.♡.31.67
열심히는 하는데 선거운동이나 법안제출외에 행정적인 실적이 없다고 생각해요. 법안이 제출되나 막상 통과된 적이 있었나요? 그리고 중요할 때 당원말을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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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대한 시기에 서울시장이라는 행정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