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26일 PM 02:51 · 수정됨(15:07)

국힘 김용태 '83회' 횟수 최고, 개혁신당 이주영 '400만원' 지출 최다
2024년도 국회의원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를 확보·분석한 결과, 지난해 정치자금으로 외모를 가꾸는 데 가장 적극적이었던 국회의원은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경기 포천·가평, 초선)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비례, 초선)이었다.
1990년생으로 국민의힘 최연소 초선의원인 김용태 의원은 2024년 6월 26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반년간 헤어숍에 83회 방문해 정치자금으로 217만 8200원을 결제했다. 지역구와 자택은 경기 포천에 있지만, 2~3일에 한 번꼴로 이른 오전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헤어숍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김 의원은 방송 출연, 의정 활동을 위한 머리 손질(헤어 드라이)을 받았다.
이주영 의원은 2024년 6월 25일부터 같은 해 11월 13일까지 넉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헤어·메이크업숍에서 정치자금으로 401만 3000원을 결제했다. 결제한 횟수는 22회이지만, 이중엔 '10회 이용권'이 세 차례 포함돼 있었다.
해당 의원들은 끊임없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정치인들에게 '자기 관리'는 의무이자 숙명에 가깝다는 점에서 정치자금으로 꾸밈 비용을 쓰는 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입장이다.
집이 포천인데 청담동 헤어숍 83회 방문?

정치자금 미용비 사용 액수 1등, '10회권'도 3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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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젓가락당이랑 내란당이랑 어울리는 이유가 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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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25.11.26 · 1.♡.170.85
초선 의원이 당당하게 세금 횡령을 하는군요. -
훈훈녀지용
25.11.26 · 116.♡.103.121
아노우는 지출하지 못하는곳입니다?! -
런런던쫄면
25.11.26 · 112.♡.182.227
대통령부터 장관급들 하루 첫일정이 컷팅+드라이 입니다.
(네, 정말 매일 자릅니다. 미세하게.....이유는 항시 단정하게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방송이나 포토슈팅 있는 날은 메이크업도 받아야 하구요.
그래서 전담 이발사 등이 없는 유명 정치인이 매일 머리 다듬는 비용을 경비로 잡는 것에는 동의하는 입장 입니다.
(여성분들은 잘 모릅니다. 직접 모시거나 옆에서 본 적도 없어서)
근데, 이런 면에서 경비로 인정 받으려면 효용성 측면에서 집 근처나 최소한 사무실 바로 옆 등등 이어야 얘기가 앞뒤가 맞겠죠.
혹여라도 새벽영업 하는 일반 이미용실이 강남 외에는 없어서 그런 것이라면,
정말 대부분의 지출이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이뤄진 것인지? 스스로 증명해야 할 겁니다. -
Bblowtorch
25.11.26 · 61.♡.125.33
"지역구와 자택은 경기 포천에 있지만, 2~3일에 한 번꼴로 이른 오전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헤어숍으로 향했다"
https://youtube.com/shorts/ajptZ_Y3mnY?si=2nEmfZ-UaJOT3bx_
'현 국회에서 내 외모 라이벌은 없다'가 국힘 용태씨의 지론입니다.
청담동에서 전담관리를 받고 있었군요.
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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