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26일 PM 03:27 · 수정됨(16:13)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일제강점기를 두고 "한일이 싸웠다"라고 표현한 배우 송진우가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일부에선 태도를 향해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
하지만, 사과문과 달리 그의 태도는 다시 한번 뭇매를 맞고 있다. SNS 가장 상단에 고정된 게시물 댓글을 통해 입장문을 남겼는데, 하필 그 게시물이 유세윤과 무려 3년 전 여행을 떠나서 시종일관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었던 것. 사과문을 보는 내내 옆에는 송진우와 유세윤의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재생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진 셈이다. 게다가 댓글로 쓴 사과글은 시간이 지나면 업로드 흔적도 없이 언제든 조용히 삭제할 수 있는 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껄껄거리는 22년도 게시물에 댓글 사과..하", "사과문을 이런 웃음거리밑에 쓰시나요? 그저 우스운가보네요?", "진심 1%도 없는 댓글 사과문 잘 봤습니다", "댓글로 사과ㅋㅋㅋㅋㅋ", "이런 동영상 밑에 댓글로 사과하는건 좀 아닌 것 같다", "사과문을 따로 올리지..예전 게시물에 정말 성의 없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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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않하지만 상단고정게시물을 다른걸로 교체하면되지않나....yo?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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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11.26 · 221.♡.1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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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11.26 · 49.♡.187.49
무슨일인가 싶어 기사를 클릭해보니
한일관계에 대해서 예전에는 싸웠는데 지금은 아니다 라는 발언을 방송에서 했군요 -
Rruler
25.11.26 · 221.♡.188.11
뭐 인증한거죠... -
하하늘걷기
25.11.26 · 211.♡.97.42
새 글을 작성해서 올릴 성의도 없는 게 사과문이긴 한 걸까요? -
Kkita
25.11.26 · 125.♡.203.162
애시당초 사과 할 마음도 없으면서 우선 급한 불은 끄고 보자는 식으로 적은거겠군요. -
이이슬이
25.11.26 · 118.♡.15.252
다신 보고싶지 않네요...
지금까지도 관심은 없었지만... 유세윤 절친이라.. 음.. -
윰윰어
25.11.26 · 223.♡.45.93
사과문을 새 게시글로 업로드하면
sns에 대문짝만하게 노출되지만
상단 고정한 옛날 게시글의 댓글에다가 적으면
대문짝만하게 노출되지 않죠.
찾아 들어가서 댓글을 봐야 보이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은근슬쩍 상단 고정도 풀어버려서 뒤로 밀려 찾아보기도 힘들거구요.
여러모로 짱구 굴린게 느껴지죠?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더 비호감 샀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뭐 여기까진가 보죠.
역사왜곡에는 이해해줄 거리가 전혀 없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