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 수능 문제·정답 이의없음"
mongolemongole

Lv.1 mongolemongole (61.♡.217.153)

2025년 11월 26일 PM 05:45 · 수정됨(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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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뫙에도 올라온 '칸트' 관련 국어 비문학 지문에 대한 이의신청 결과가 올라왔습니다.


문항 번호 : 17번 답변 내용 :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14~17번은 「2026학년도 수능 대비 EBS 수능 특강 국어 영역 독서」에 제시된 ‘인격 동일성에 관한 논의’와 연계된 지문 및 문항입니다. 이의신청 대상인 17번 문항은 ‘인격의 동일성’에 대한 다양한 철학자의 관점을 다룬 지문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반응 중 가장 적절한 답지를 찾는 문항입니다.

이의신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문 1문단에 제시된 “칸트 이전까지 유력했던 견해”에 의 하면,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으로는 인격의 동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갑’의 입장은 옳을 수 있으므 로, 3의 진술은 적절하지 않아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생각하는 나’인 영혼은 “칸트 이전까지 유력했던 견해”에서 “통시적으로 동일한 인격” 에 해당합니다. 지문, <보기>, 선지 3의 ‘생각하는 나’는 ‘단일한 주관으로서 지속하는 영혼’이라는 의 미입니다. 한편, <보기>의 갑의 입장은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으로는 인격의 동일성이 보장될 수 없 고, 살아 있는 신체도 인격의 구성 요소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갑의 입장은 지문에서 제시하고 있는, “칸트 이전까지 유력했던 견해”의 핵심인 ‘영혼’에 대한 내용과 상이합니다. 따라서 지문 과 <보기>를 토대로 정답을 3으로 확정할 수 있으므로, 이 문항과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수능은 다사다난(?) 했는데요.

'잉크 뚝뚝' 불량 수능 사인펜‥수험생 피해 어쩌나 (2025.11.18/뉴스데스크/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6780_36799.html

[단독] 예고없이 수능문제지 점자표기 변경… 시각장애인만 울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47405


영어과목 1등급 추정 비율은 2.98%로 지난해 6.94%에 비해 3.96%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981638


댓글 (5)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5.11.26 · 223.♡.193.186

    교과평에서 출제오류를 인정한 사례도 물론 있지만
    출제오류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낮다고 봐야죠
    출제하러 끌려간 도비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과목별로 끌려간 도비들이
    검토 하고 검토하고 검토해서 나온 문제들이니까요
  • 아름다워용

    아름다워용 Lv.1

    25.11.26 · 211.♡.22.185

    영어 24번은 너무 어렵던데요 ㅠ
  • ARobin

    ARobin Lv.1 → 아름다워용

    25.11.26 · 211.♡.188.107

    미국인도 틀리는 영어를 왜 해야하는지...독일처럼 입학은 쉽게 졸업은 어렵게 바껴야 합니다.
  • mongolemongole

    mongolemongole Lv.1 → 아름다워용 작성자

    25.11.26 · 61.♡.217.153

    문항 번호 : 24 답변 내용 :

    본 문항은 글을 읽고 글의 내용과 어울리는 제목을 추론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입니다. 이의신청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 선택지 2 “Cash or Soul? When Culture Couples with Entertainment”가 정답으로 부적절하다는 주장과 둘째, 선택지 4 “New Cultures! The Poisonous Fruit of Culturtainment”, 선택지 5 “Why Balanced Investments Matter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가 정답으로 적절하다는 주장입니다.

    본 지문은 culturtainment의 전개 과정에서 상업적 이익에 치우치게 되면 문화가 가진 고유한 특질이 훼손될 수 있어 둘 사이의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선택지 2의 “Cash or Soul?”은 상 업적 이익과 문화의 고유한 특질, 두 가치가 서로 긴장 관계에 있음을 수사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지문 의 중심 내용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목입니다. 또한 선택지 4는 culturtainment로 인해 부정적 문화 현 상이 나타났다는 쪽에 초점을 두는데, 지문의 핵심인 균형적 접근의 필요성을 담고 있지 못하며 “New Cultures”는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문화가 등장한다는 당위적 사실을 언급한 부차적 정보에 불과합니다. 선택지 5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균형 잡힌 투자가 중요하다는 의미로, culturtainment 자 체에 균형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글의 요지와 다릅니다. 그러므로 선택지 4와 5는 지문의 내용과 부합 하는 제목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문항의 정답은 2번으로, 문항 및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25.11.26 · 123.♡.10.180

    점자표시 변경은 정말 심각한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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