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아파트 사건 이후로 신축 아파트 분양 엄두가 안납니다
구
구름처럼 (121.♡.92.244)
2025년 11월 26일 PM 08:03 · 수정됨(21:30)
조회 1,424 공감 0
아파트를 어떤식으로 짓고 있었다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린 그 사건 이후로
신축 아파트 아무리 좋아보여도 도저히 겁나서 분양 계획을 못세우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신축 입주후에 문제 생기는 것만 봐도 내가 저걸 당하면 바로 멘탈 나가버릴거같아서
이사 계획을 잡더라도 그냥 한 5년은 최소한 지나고 문제 없는 아파트를 알아봐야겠다 싶어요.
지금 사는 곳도 한 10년은 된 구축이라 구조같은게 아쉽긴해도 전혀 문제없이 잘 살고 있긴해서...
저처럼 신축아파트 포비아이신 분 많으시려나요.
댓글 (6)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1.26 · 106.♡.72.194
-
구구름처럼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11.26 · 121.♡.92.244
이 동네도 특정 브랜드 입주하고 하자 생기는게 언론 기사로 나오기도 하고 진짜 전재산 태워서 사는 가장 큰 자산인데 복불복이라는게 너무 겁납니다; -
보보리앙
25.11.26 · 121.♡.36.19
그 시절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부실 할 겁니다. 가격도 가격인데 철근 자체가 쇼테이지 였었거든요. -
비비포선라이즈
25.11.26 · 118.♡.5.99
얼마전에 청담 모 아파트 임장 다녀왔는데 ㅎ
안에 형편 없더라구요. 입주 시작된 단지인데
설치되다만 변기에 변기안에는 오줌 있고 ㅎㅎ
50억 100억짜리도 의미 없구나 싶더군요 -
라라이센스
25.11.26 · 59.♡.166.52
저도 그렇습니다. 원래도 지금의 분양제도에 회의적인 편이었는데
최근 몇년 동안 뉴스면을 장식했던 사건들을 보면
묻지마 주식투기보다 훨씬 리스크가 큰 것 같아요. -
그그까이꺼대충
25.11.26 · 172.♡.94.44
저는 그 시기 아파트인데 튼튼하게 잘 지었어요. 중견기업에서 서울 주소로 첨 만든 아파트라 엄청 신경써서 지었거든요. 오히려 법령 기준보다 더 신경쓴 부분도 많았어요. 나름 잘 살펴보면 괜찮게 잘 지은 아파트도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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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동산 분야는 복마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