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산V4 (183.♡.212.102)
2024년 5월 6일 PM 01:56 · 수정됨(17:42)
회사에는 아크밖에 없어서 알곤 용접하러 공사할것들 챙겨서 다녀왔는데
참 쉽게 하시네요
그냥 툭툭 놓고 용접기로 콕콕!
몇몇곳은 용접봉(용제라고 하죠?) 대고 콕콕
그렇게 한 10~15분 만에 싹 끝내버리네요
나름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작업이라 수평,수직 잘 잡아야하는데
그냥 슥슥 보시더니 딱 맞구요
참 쉬워보여요
그런데 제가 하면.............................
아크로 힘든 스댕도 아니고 주철인데
빵꾸에 들러붙어서 과열되고
분명 재대로 붙었다 생각했는데
망치로 툭 치니 퉁~ 떨어지고.....
붙혀두고 나니 수평 안맞고
어휴......
용접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b
그.. 감을 잘 모르겠어요 잘 보이지도 않는데 그 접촉하는 시간이랑 느낌
이런거엔 똥손인 저로썬 암만 해도 늘질 않네요(자주하는게 아니라 그렇겠지만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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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4.05.06 · 61.♡.223.158
달리 전문가 비전문가 구분이 아니지 않을까요 -
핫핫산V4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5.06 · 183.♡.212.102
그렇지요 ㅎㅎ
온갖 수리 일들 다 하다보니
대충 대충 왠만한 일들은 다 하겠는데
그래도 용접은 아직도 어려워요... - 성
성의없는닉네임
24.05.06 · 218.♡.102.16
저도 시골에 살다보니.,.. 가정용 용접기 구입 후 한번 시도해보고
'아...이건 내길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 당근했습니다 ㅠㅠ -
휘휘소
24.05.06 · 222.♡.36.148
기술이 없으면 기계를 좀 좋은걸로 해보시져 ㄷㄷㄷㄷ
주철 정도는 뭐 되지 싶습니다.
납땜인두때도 인두기 3천원 싸구려 쓰다가 좋은거 쓰니 엄청 잘되더이다... ㅠㅠ -
핫핫산V4
→ 휘소 작성자
24.05.06 · 106.♡.65.141
자주 쓰는 일들은 나름 괜찮은 공구들로 셋팅했는데
용접은 자주 안해서 사기도~그렇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22방in
24.05.06 · 106.♡.11.99
저는 납땜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납땜도 용접도 구경만 해봤지 직접해 보겠다는 마음조차도 가져본 적이 없네요.
최근에 동생이 마우스 더블클릭문제 해결한다고 부품 바꾸는 건 봤는데 쉽네싶지만 난 안할래로 종결.
스텐이 구멍 뚫기 힘들다는 건 많이 봐서 아는 정도... -
핫핫산V4
→ 2방in 작성자
24.05.06 · 106.♡.65.141
ㅎㅎ 납땜은 기초적인건 할수 있는데
용접은 뭔가 다릅니다
그 감이 참 어려워요 -
Kkmaster
24.05.06 · 1.♡.134.156
알곤은 양손 써야 되서 저처럼 왼손 오른손 따로 못움직이는 사람은 정말 힘들더군요
아크나 co2는 좀 하는데 알곤은 적응이 안됩니다
양손으로 용접 해야 하고 홀더도 두꺼워서 아크에 비해 더 힘들죠 -
핫핫산V4
→ kmaster 작성자
24.05.06 · 106.♡.65.141
알곤이 참 용접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ㅎㅎ
Co2는 전혀 몰긋습니다 용접알못이라 -
국국수나냉면
24.05.06 · 112.♡.224.214
용접 해보신 분만 봐도 리스펙합니다. 제주에서 다른 건 다 직접 해보는데 아 용접은 하늘의 재주네요. 이번 달 데크공사하는데 잡철 용역 주기는 부담스럽고 동네 아재한테 파격 대우로 이틀 제의했는데 하실라나 모르겄네요. 50년 경력 목수님도 봤는데 감탄 그 자체임다. 안되는 건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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