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초 (106.♡.228.24)
2025년 11월 26일 PM 08:35 · 수정됨(22:48)

26일 서울회생법원은 “공개매각 본입찰 마감 시각인 오후 3시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홈플러스 역시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하렉스인포텍과 스노마드를 포함해 본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공개입찰에서 제출 업체는 없었지만, 회생계획안 제출일인 12월 29일까지 입찰제안서는 계속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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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회사 정도 있는 것처럼 하더니 결국 아무도 없네요.
이런 회사 매각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이 정도로 하나도 안 나타날 줄 몰랐네요.
내년에 홈플러스는 어떻게 될지...
이 정도면 '청산'은 안 되더라도 다양하게 분할(?)해서 팔든 완전 매각은 힘들겠네요.
여러 가지 해괴한 해법이 앞으로 나올 거 같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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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25.11.26 · 211.♡.88.1
안타깝지만 없어지는 게 맞죠. -
DDINKIssTyle
25.11.26 · 14.♡.7.140
지자체에서 부동산만 매입해서 재래시장을 실내로 .... 만들면.. 이라는 뻘생각을 해봤습니다. ㄷㄷ -
이이상향초
→ DINKIssTyle 작성자
25.11.26 · 106.♡.228.24
앞으로 다양한 해법 아이디어가 나올 거 같네요;;;
그런(?) 아이디어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정도로요 ㅎㄷㄷ - 다
다시머리에꽃을
→ DINKIssTyle
25.11.26 · 106.♡.72.194
이미 부동산도 담보 잡혀있지 않을까요.. - 작
작은눈
→ DINKIssTyle
25.11.26 · 211.♡.66.234
이미 괜찮은자리는 다 매각하고 임대로 들어갔어요 - 작
작은눈
25.11.26 · 211.♡.66.234
매각 자체가 힘든게
1. 기존 점포 중 핵심지역( 상권좋고 중심가에 있는) 점포는 다 매각
2. 기존 채무 대부분 떠안는 방식
3. 매출은 계속 하락세
이런게 다 복합적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MBK 가 애초에 홈플을 경영정상화 해서 팔려는 생각이 없이
빼먹을거 다 빼먹고 껍데기만 어디다 덤테기 씌울 생각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이상향초
→ 작은눈 작성자
25.11.26 · 106.♡.228.24
MBK가 홈플 인수할 때도 엄청 웃돈 주고 무리하게 샀더군요
도대체 무슨 예측을 한 건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몸값 올려 되팔려고 했을 텐데 중국의 '알리' 같은 데나 외국 대형 온오프 유통회사들이
비싸게 사줄 줄 알았는지..암튼 완전 실패했죠 - 민
민주지산M
25.11.26 · 218.♡.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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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xter
25.11.26 · 118.♡.115.26
그나마 가치있는 자산은 다 팔아먹어서 껍데기만 남았는데 누가 인수할까요. MBK같은 악덕 기업사냥꾼한테 잡혀먹힌거죠. 저런것들이 먹튀못하게 하는 강력한 법적 제도가 필요합니다. -
KKenia
25.11.26 · 175.♡.100.133
토지 매각을 다한것도 아니고 신탁에 잡혀있는 것들도 있어서 신탁원부 한번 봐야 내용을 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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