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헤매던 3살...시민 덕에 집으로

Lv.1 새벽그림 (106.♡.142.126)

2025년 11월 27일 AM 09:32 · 수정됨(11:01)

조회 1,437 공감 0

https://youtu.be/ssmxDzgmrdU?si=jX8vQS0vJ1T1roal


어유 아이가 귀엽긴 하지만 아찔하네요.

아이 키우는 아빠로 굉장히 흐뭇합니다.

댓글 (6)

  • 봄이아빠

    봄이아빠 Lv.1

    25.11.27 · 115.♡.108.235

    외할머니한테 들었던 이야기 인데.. 어릴때는 외가집에 함께 살았는데요.. 어머니는 양장점하시느라고 할머니랑 있다가.. 3살때인가 4살때인가.. 혼자서.. 면목동 집에서 마포구 성상쪽으로 오는 버스를 혼자 탄적이 있더랬습니다. 근데.. 마포구 기점을 가도 아이가 혼자 있으니 버스안내양께서 저를 내리지 못하게 하고 그냥 버스를 태워서 종점까지 다시 오게 하셨어요.. 난리가 난 집에서는 이리저리 찾다가 집근처인 버스차고지에서 저를 찾으셨다고..ㄷㄷㄷㄷ 그때 버스안내양 아니었다면.. 저는 고아가 되었을꺼에요..ㄷㄷㄷㄷㄷ
  • 새벽그림 Lv.1 → 봄이아빠 작성자

    25.11.27 · 106.♡.142.126

    ㄷㄷㄷ 천만다행이군요. 어릴때는 왜그럴까요. 혼돈이론처럼 무작위로 움직이는건지..
    그나저나 버스안내양에서 어르신 연세가...
  • 뱃살마왕

    뱃살마왕 Lv.1

    25.11.27 · 210.♡.107.100

    저런 어린애가 길에서 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죠.
    보통은 근처에 보호자가 있나 둘러보고 확인되면 자리를 떠나게 되더라고요.
    대부분의 사람이 같은 마음일겁니다.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11.27 · 211.♡.138.253

    보통 이런 기사들 댓글에 부모는 뭐하길래 저지경으로 애를 뒀느냐 라는 비난이 많은데

    사실 애키우다보면 저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로 발생해서 부모도 멘붕올 때가 많죠.

    본인들은 아이들을 아주 퍼펙트하게 키운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 베더

    베더 Lv.1

    25.11.27 · 1.♡.161.27

    아... 훈훈합니다.
  • 다크뉴깸 Lv.1

    25.11.27 · 168.♡.249.193

    아들이 3~4살때인가 1700세대 아파트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점심때 혼자서 집에 왔다더군요.
    어린이집에서 집까지 찻길도 건너야 되고 똑같이 생긴 아파트 4개동 건물을 건너
    정확히 집까지 무사히 찾아왔다는게 놀랍고 어린이집에서는 난리가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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