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재판을 재미로 보는 사람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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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ndeep79 (104.♡.68.8)
2025년 11월 27일 AM 11:14 · 수정됨(19:11)
조회 612 공감 0
어제 한덕수 재판 전 영상인데
형량예상을 재미로 해보라고 하는군요;;
1분 18초
https://youtu.be/10WClA0hpkI?si=QdcsUbv1Rldhisc7
내란법들이 최고형량을 받으면 환호를 지르겠죠
그건 통쾌하거나 재밌어서가 아니라
우리사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안도감 때문일 겁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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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05
25.11.27 · 175.♡.1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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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할 말로,
내란이 재발할 여지가 생기면, 시민이고 정치인이고 경제 발전, 민주주의 숙화 등을 위한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버리는 걸요. 한 오백년 정도 애써서, 세계 최고의 민주국에 그에 걸맞는 경제규모를 갖추면 뭐해요? 그거 내 거 삼고 싶은 권력자 하나가 계엄 한번 때리면 끝인 걸요.
이걸 엄중하게 봐야 되는 게,
이번 내란도 이런 저런 사정이 있고 계엄령 선포에의 영향 요소도 멀티플 하겠습니다만,
한국이 선진국에진입하자마자 발생했다는 거에도 방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선포 소식을 초문했을 때,
'응, 너네가 우리 따라오는 건 안된다는 거 몰라? 바둥댈수록 고통이 가해질 거야' 뭐이런 류의 일본어가 들리더군요, 제 경우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