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는 그럴수 있지만..' 이라는 말을 싫어 합니다
B
BECK (210.♡.183.213)
2025년 11월 27일 AM 11:15 · 수정됨(12:31)
조회 831 공감 0
1~2세 유아 아니고 말 하고 뛰어 다닐 수 있는 나이 (4~5살)되면
애들도 이건 하면 되고 이건 하면 안된다
라는 거쯤은 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부모가 잘 못 가르친 죄가 가장 크지만
그게 아이에게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좀 이상한가요? ^^;
참고로 미혼이고 결혼 할 생각 없고 하더라도 아이는 안 낳을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댓글 주신 분들 말씀이 거의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를 직접 키워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냥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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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iin
25.11.27 · 112.♡.21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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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 Quiin 작성자
25.11.27 · 210.♡.183.213
과대 평가가 맞을겁니다
저는 애들을 성인처럼 대합니다 -
삼삼진에바
25.11.27 · 182.♡.240.10
4-5살은 무리고 6-7살 정도면 말을 알아듣지만 제어를 못합니다. 아는거랑 그걸로 자신을 제어하는거랑은 다르더군요. 실제로 키워보면 그렇습니다. 제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키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25.11.27 · 124.♡.82.66
부모가 시키는대로 아이가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그렇게 못 하니 어린아이이고 사람들도 애는 그럴 수 있지라며 납득을 하는게 아닐까요?ㄷㄷㄷ -
Aameba0
25.11.27 · 123.♡.39.51
결혼해서 애를 낳아보셔야 이해하실수 있을 내용이네요.
4-5살이 아니라 10살짜리아이들도 머리로는 하면안된다 이해하더라도 어느순간 자재력이 확 날아가는 순간이 옵니다.
성인들이야 그 순간에도 이성을 부여잡고 멈출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게 잘안되요.
아직 그걸 배우는 단계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그럴수 있지만 그걸 옆에서 제어하고 가르쳐줄 어른은 그러면 안된다는 말이 나오는거예요. -
AAChan
25.11.27 · 118.♡.15.41
애들은 알아도 정말 그럴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거든요 그걸 제어하면 이미 어른인거죠
여튼 그걸 컨트롤 하는게 어른의 몫인데 똑같이 애처럼 그러고 있으니 그렇게 말하는거지요
"애는 그럴수 있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 스
스토니스
25.11.27 · 140.♡.29.3
그러니까 너댓살 이상 둔 부모들이 잘 못 가르친 못배워 먹은 사람들이란거네요 -
BBECK
→ 스토니스 작성자
25.11.27 · 210.♡.183.213
죄성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
미미란다조아
25.11.27 · 58.♡.40.186
애는 그래도 된다가 아니라 애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5세는 절대 안 되고요. 6~7세도 알아서 미리 절제되는게 아니고요. 행동을 먼저 한 후에 제지받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해서는 안 되는 행동과 해도 되는 것들을 배우는 거죠. -
사사도시몬
25.11.27 · 211.♡.101.125
초4, 초2인데도...
제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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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라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