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1 (121.♡.128.57)
2025년 11월 27일 PM 01:37 · 수정됨(14:55)
https://youtu.be/jH6FQ26t1IY?si=ha8rWaBszWbW3uH3
정해진대로 평생 살아가는게 인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인생은 변화무쌍하다 라는 내용입니다.
(썸네일은 잘못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자꾸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는데 명확히 정리는 되지 않아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작년부터 명상을 시작했는데 그 안에서 나와 타인에 대한 생각이 조금 깊어졌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흐름이나 다른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생각해오던 부조리들이 사회문제로 빵빵 터져나오는걸 보면서 남들도 똑같이 참는거였구나 싶기도 하고
현명하게만 보였던 사람이 직장을 나오니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이라던가
자식이 없을때와 있을때의 삶에 대한 태도 변화(부정적으로) 같은 것들을 보며,
불안을 이용해 시스템을 굴리는게 이런 모습이기도 하고 나도 거기서 같이 뒹굴고 있었구나 깨닫기도 합니다.
요즘 불거지는 세대갈등을 보고 있으면 아마 봉합되긴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나날입니다.
사람들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야 있지만 공감대가 너무 작아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더군요.
뭔가 잘못된건 아는데 그걸 해결하려면 내가 가진걸 조금 내려놔야 합니다, 근데 나만 내려두면 뒤쳐지는 것 같고 남들은
더 높이 올라가기만 하니 놓을수가 없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생하는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인구가 줄어든다 하는데 적정 수준까지 줄어들면 유지되지 않을까요?
댓글 (2)
-
디디카페인중독
25.11.27 · 106.♡.203.77
-
두두부1
→ 디카페인중독 작성자
25.11.27 · 118.♡.2.18
수도권에서 경제활동하는 지금 세대까지야 어찌어찌 버틸건데 지방이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원의 파이를 키우는 것에 비하면, 인구수가 줄어드는게 가장 쉬운 해결책이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