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첫 문장을 보고 어떤 소설인지 알려주세요 ~! (퀴즈)
주
주먹먼저 (211.♡.107.221)
2025년 11월 27일 PM 02:20 · 수정됨(11. 28. 08:39)
조회 781 공감 0
다모앙 회원님들 위한 퀴즈입니다.
아래는 소설 첫문장입니다.
어떤 소설의 첫문장일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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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2.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이다.
3. 사람들은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아버지는 난장이였다.
4. 염소는 힘이 세다. 그러나 우리 집 염소는 보름쯤 전에 죽어버렸다. 이제 우리 집에 힘센 것은 하나도 없다.
5. "그렇게 날 몰라요?" 라고 전화로 말하던 하나코의 음성은 가끔 유령의 목소리처럼 그의 귓가에 울리기도 했다.
6. 비가 올 것 같아. 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
7.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8. 내겐 아버지가 없다. 하지만 여기 없다는 것뿐이다. 아버지는 계속 뛰고 계신다.
9.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10. 아버지가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11. 엄마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다.
12.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13. 정말 지루한 장마였다.
14. 어두운 방 안에는 바깥에서 들어온 햇빛이 아직 남은 기운을 다하여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15.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16.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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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댓글에 달아 놓겠습니다.
회원님들이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의 첫문장도 소개해 주세요.
댓글 (19)
-
열열린눈
25.11.27 · 223.♡.46.80
마션하고 이방인 생각납니다 ㅎ -
66미리
25.11.27 · 218.♡.67.124
마션 첫문장은 없군요. 제가 본 소설중에 가장 강렬했던 첫문장이었습니다. ㅋㅋ -
고고창달맞이꽃
→ 6미리
25.11.27 · 121.♡.15.133
저도 그게 나올줄 알았는데.. 실망했습니다.... -
하하늘기억
25.11.27 · 223.♡.248.248
역시 마션이군요.
2015년에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I'm pretty much fucked.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80564ab.jpeg] -
쌔쌔미포토
25.11.27 · 222.♡.107.216
저도 마션 첫 문장 찾으러 들어왔는데 없으니 아쉽네요. ㅎ -
나나와함께
25.11.27 · 210.♡.186.13
"2 더하기 2는 무엇입니까?" -
TTyphoon7
→ 나와함께
25.11.28 · 118.♡.6.71
곧 영화도 나오죠. -
또또비온다
25.11.27 · 118.♡.201.48
1.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 로빈슨 크루소
2.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이다. - 라스트 오브 어스
3. 사람들은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아버지는 난장이였다. -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4. 염소는 힘이 세다. 그러나 우리 집 염소는 보름쯤 전에 죽어버렸다. 이제 우리 집에 힘센 것은 하나도 없다. - 염소는 힘이 세다
5. "그렇게 날 몰라요?" 라고 전화로 말하던 하나코의 음성은 가끔 유령의 목소리처럼 그의 귓가에 울리기도 했다. - IPZ 000
6. 비가 올 것 같아. 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 - 비 오는 날
7.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 푸른고래의꿈
8. 내겐 아버지가 없다. 하지만 여기 없다는 것뿐이다. 아버지는 계속 뛰고 계신다. - 포레스트 검프
9.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 아버지 죽이기
10. 아버지가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 아빠 없는 하늘 아래
11. 엄마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다.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12.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 별도 없는 한 밤에
13. 정말 지루한 장마였다. - 장마
14. 어두운 방 안에는 바깥에서 들어온 햇빛이 아직 남은 기운을 다하여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갑을고시원 체류기
15.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 비누인간
16.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 날개 -
열열린눈
→ 또비온다
25.11.27 · 211.♡.219.2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 7년의 밤 아닌가요?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 -
TTyphoon7
→ 열린눈
25.11.27 · 118.♡.6.7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나 젊은 느티나무 등도 저렇게 쓰신걸 보면 일부러 그러신것 같기도 하고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7abda05.jpg]
(기준이 안보이는게 난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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