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이석증은 참..
파
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11월 27일 PM 06:35 · 수정됨(11. 28. 07:32)
조회 549 공감 0
몸이 좀 무리했다 싶으면 이석증이 나타나는데요..
이게 참 사람마다 증상이 가지각색이어서
울 엄마는 이석증 생기면 밥을 먹어도 토할 정도로 어지럽다는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고개 숙였다가 들으면 2~3초 정도 어지러운..
그러니까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은 없어요.
걷거나 뛰거나 운전도 괜찮습니다..
일주일 정도 이러다가 없어지고 그러는데요..어떤때는 2~3일정도..
그런데, 일하면서 책상에 놓인 문서나 메모 하다가 모니터 보면 잠깐씩 어지러운 정도인데요..
수시로 문서보고 모니터 보고 해야 하는데..
증상이 대박이면 티를 내겠는데, 그냥 그냥 이정도라 티도 못내겠고..
괴롭읍니다 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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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25.11.27 · 61.♡.36.57
저랑 비슷하시네요. 한번 심하게 아프고 나서는 점점 몸이 적응해서 잠깐 어지럽다가 멈춰요. 머리가 알아서 필터링 하는 느낌이에요. -
파파키케팔로
→ finalsky 작성자
25.11.27 · 218.♡.166.9
그러게요. 어지러움이 오래가진 않는데..그게 자주 그러니깐 참 고롭네요.. - B
beeum
25.11.27 · 114.♡.118.23
이석증은 비타민D 부족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저도 고생 많이했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해서 칼슘성분인 이석을 잘 고정시키지 못해서 떨어져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비타민D주사 주기적으로 맞고 현재는 재발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평소에 청국장 같은거나 치즈 드시는것도 도움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 beeum 작성자
25.11.27 · 218.♡.166.9
아 그래요? 비타민 D..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CLUVIC.SYS
25.11.28 · 59.♡.163.35
저 같은 경우엔 일어나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지러워서 토하고....
자세를 바꿀 수가 없을 정도로 어지러고 토나와서 그냥 한자세로 누어있어야 했었죠.
이비인후과가서 누워서 의사가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뭘 맞추는듯하더니... 괜찮아지더군요.
그 이후로는 한번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벌써 한 4~5년정도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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