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겨우 통과했는데 방미통위 두달째 개점 휴업 상태네요ㅜㅜ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1.♡.97.254)

2025년 11월 27일 PM 07:38 · 수정됨(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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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두 달인데 '공회전' 방미통위…기관장도 위원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434303?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1127060615



기사 읽어보면 방미통위 위원장, 위원의

하마평 조차 나오지 않고 있대요ㅠ


후보군에 들던 사람들이 직을 고사했다는 얘기가 제일 크고

(특히 새 정부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인사청문회 때문에)

국짐은 방미통위 설치법 자체를 이진숙 제거용이라고 반대했어서 야당몫 추천권도 안 쓴다고 해버린 ㅠㅠ


근데 방미통위가 이렇게 계속 개점휴업 상태라

공영방송 이사회 새로 꾸려야 하는데도 못하고 있어서

KBS는 이미 기한이 지나버린 상태에(위법상황)

MBS와 EBSD도 다음달 9일에 이사진 개편해야 하는데 9일 넘기면 위법이래요ㅠㅠ


유료방송들도 소관부처가

과기부에서 방미통위로 이관이 되었는데

방미통위가 개점 휴업 상태다보니 업무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 ㅠㅠ


전국언론노조에서 빨리 방미통위 구성해달라고 대통령실 앞까지 찾아가 촉구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방미통위 잘 굴러가는 줄 알았는데

통과 후에 두달동안 0명인 건 좀 ㅠㅠㅠㅠㅠㅠ


댓글 (3)

  • 크리안

    크리안 Lv.1

    25.11.27 · 182.♡.5.226

    그만큼 흠결없는 사람들이 귀한거라고 봅니다
  • fixerw

    fixerw Lv.1

    25.11.27 · 221.♡.249.163

    저 위에 있는 거 외에도 방송 3사랑 EBS는 내란과 2인체제 방통위 구성땜에 재허가 미뤄진걸로 아는데(원래는 작년에 끝났어야함)
    IPTV처럼 사전에 허락받고 과기정통부에서 처리가능성 있겠네요.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107045700017
  • 호기심

    호기심 Lv.1

    25.11.27 · 58.♡.66.208

    선한 의도가 최악의 결과를 만드는 대표적 사례죠.
    전 일부의 주장과는 달리,
    최민희나 김현이 나쁜 뜻으로 위원회를 고집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게 너무 뻔한데도,
    독임제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그간 밀린 숙제를 할 수 있는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허비해버린 최악의 결과를 낳은 거죠.

    방송 노조,
    민언련 전부 같이 책임져야죠.

    일해야 하는 시기에,
    조직을 식물로 만들어버린 책임은,
    업계가 망가지고, 안 그래도 어려운 방송산업이
    회복 불능으로 빠지게 한 아집을 부린 이들이
    지는 수밖에요.

    통탄스러운 일이에요, 정말.
    압도적 다수 의석과 행정권,
    그것도 임기 초반에 같이 가는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아무 것도 못하는 조직을 만들어 허비해버리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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